필수적인 블러핑 스팟

왜 필수적인가?

a. 매우 이익이 되는 블러프 스팟이기 때문

b. 이 스팟에서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넛을 상대에게 보여줄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UTG나 MP에서 오픈.

보드는 모두 Hearts, 우리는 Ah가 있다.

쓰리배럴 - 리버에는 팟

우리는 이 스팟에서 넛을 매우 자주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상대는 리드가 없다면 콜하지 못할 것.

* 이것은 이전 스트릿에서 우리가 주장하는 핸드와 똑같아야 한다.

ex ) 플러시보드에서 벳.

보드에 페어가 생겼는데 다시 벳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ex ) 우리가 프리플랍 3벳했다. 플랍 Ad 7c 2s에서 하프벳을 했다면 A high 핸드로도 똑같이 할 것.

ex ) 9s 8c 6d 플랍에서 첵레이즈했다.

턴에 2h가 떨어지고 벳.

리버에 Ks가 떨어지고 벳.

정확히 T7xx를 rep하고 있는 것이다.

가끔 TT나 77로도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자주는 아님)

콜링스테이션 상대로는 무조건 T7로만 한다!

* 보드가 우리가 주장하는 넛 핸드를 바꾸지 않을때, 필수적으로 블러프해야 한다

ex ) 우리는 7h 8h 9c 에서 JTxx를 rep하고 있고, 턴카드는 2s, 리버는 3d

턴, 리버가 보드를 바꾸지 않는다.

리버에 3h가 떨어져 있는데 벳하는 것은 JT를 rep하는게 아니다.

JT로는 리버에 첵할 것이기 때문.

블러핑할 때 확실히 할 것. 나중 스트릿에도 넛으로 남아있을 때.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ex ) Jd Td 4d 보드에서 첵레이즈를 하고, 턴에 5c에도 벳, 리버 2s에도 벳함으로써 넛플러시를 rep하고 있다고 하자.

만약 리버가 4s라면 블러프하기에 좋은 스팟은 아니다. 왜냐하면 보드가 우리가 rep하는 핸드의 세기를 바꾸었기 때문이다.

* 드로우를 미스했을 때

우리와 상대 모두 드로우를 가지고 있을 때 리버에서 드로우를 미스했다면 블러프로 팟을 가져오면 된다

ex ) 상대가 Ks Js 5d 보드에서 첵콜

턴 7d에서도 첵콜

리버에 2c가 떨어졌다. 만약 우리가 AK를 이길 수 있다면 명백하게 리버에도 배럴링을 해야한다.

팟벳도 아니라 하프로만, 혹은 3/5 정도로만 쳐도 된다.

ex ) CO가 오픈했고, BTN이 콜. Hero(BB) AhJcTh5h로 블라인드 방어.

플랍 Td 9c 2s

Hero(BB)가 동크. 팟 57중 43으로 (75%) 벳.

첵콜이 더 좋은 플레이지만 가끔은 동크한다

CO calls, AA, KK, JJ, Qx, T87, T2, 92 등으로 콜만 했을 수도 있다.

Turn 5c

좋은 턴카드이다. 우리는 여기서 체크하고 싶지는 않다.

상대의 드로우로부터 밸류를 받아야 한다.

턴에서 우리가 벳했고 상대가 콜.

대부분 상대는 드로우일 것이다.

팟 400, 상대는 287 남음.

왜 다 안 집어넣었을까? 턴에 드로우였기 때문이다.

리버가 7, 8, J, clubs 등이라면 우리는 첵폴드할 것이다.

만약 리버가 4나 3, 아마 6 이라면 첵콜할 것이다.

리버에 9c가 떨어져서 보드페어를 만들었고, 플러시 보드가 되었다.

여기에서는 리버에도 벳하는게 낫다.

그 이유는 동크치면서 우리는 TT, T9,22등을 rep했는데, 리버에서 벳하고 팟을 가져오면 된다.

상대는 아마 오버페어+SE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참 나, 이 챕터는 좀 이상한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