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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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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News의 이번 전략 칼럼에서 Matt Affleck과 저는 2021년 WSOP(World Series of Poker) 메인 이벤트 Day 1에 플레이된 핸드를 분석해볼 것입니다.

문제의 핸드에서 Matt는 포켓 잭(일명 jiggities)으로 프리플랍에서 레이즈를 했고 루즈-어그레시브한 상대의 3벳에 직면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JJ으로 너무 자주 리레이즈를 하거나 올인을 해서 큰 손실을 입는 토너먼트 초반 딥 스택 상황에서의 프리플랍 전략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핸드는 블라인드 200/400 상황에서 하이잭에 위치한 Matt이 Jc-Jh를 들고 1,000으로 스탠다드한 오픈 레이즈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앞에서 모두 폴드했고, 빅 블라인드가 3,500으로 3벳을 했습니다.

문제의 핸드

Matt가 저에게 지적했듯이, 이 핸드가 메인 이벤트 초반에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상대가 강력한 레인지로 3벳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포켓 잭은 4벳을 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으며, 콜을 하고 포지션을 지낸채로 플랍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Matt가 콜을 했고 플랍은 Th-9c-5d로 나왔습니다. 이 플랍에서 Matt에게 TT와 99 같은 핸드가 많아 레인지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빅 블라인드는 4,500으로 c벳 했습니다. Matt는 콜했으며, 그는 오버페어로 그렇게 해야합니다.

턴에는 Kc가 떨어졌고, 빅 블라인드는 21,000의 스택을 남기고 또다시 11,000의 큰 베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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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 Affleck이 2021 WSOP 메인 이벤트에서 플레이한 핸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턴에서 Jc-Jh로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 폴드
  • 32,000으로 레이즈(올인)

이는 골치아픈 스팟인데, 특히 Matt는 이 선수가 여러 번 블러핑을 하는 것을 보아온 만큼 루즈한 플레이어라고 묘사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나올 블러프가 있을까요?

이 상대가 가질 수 있는 몇 가지 블러프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가장 확실한 블러프에는 에이스 퀸이나 에이스 잭과 같이 Q나 J가 포함된 핸드와 플러시 드로우들이 있습니다.

Matt은 큰 플랍 베팅에 콜했고, 턴에 많은 드로우들이 완성되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자신의 레인지에 매우 강력한 핸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며, 이는 그의 JJ이 레인지 밑바닥에 가까운 핸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켓 잭은 이 턴 카드가 떨어진 이후의 큰 벳을 상대로 합리적인 폴드가 됩니다.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점은 J-T과 같은 핸드는 콜 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인데, 상대의 밸류 핸드를 블락하고 있어 상대가 블러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Matt는 결국 포켓 잭을 폴드했는데, 이는 상황을 감안했을 때 올바른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핸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제 분석을 확인해 보세요.

 

 

 

 

Jonathan Little은 라이브 토너먼트 수입이 $7,000,000가 넘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주간 교육 블로그를  게재하고, JonathanLittlePoker.com에서 팟캐스트를 진행 합니다. 무료로 Jonathan에게 포커를 배우려면 PokerCoaching.com에 가입해 보세요 Twitter @JonathanLittle에서 그를 팔로우할 수 있습니다.

 

 

 

출처 : PokerNews

 

원문 링크 : https://www.pokernews.com/strategy/should-you-ever-fold-pocket-jacks-in-a-deep-stacked-tourname-4178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