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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KQ Game 의 해석으로 보는 PLO

 

우리는 헤즈-업 IP에서 체크가 나왔을 때, 플랍 C-Bet 하는 모델을 소개했고, 모델의 최적의 해결도 알아봤습니다.

 

- 앨리스
A로 항상 체크-콜
K로 1/5=20% 체크-콜
Q로 항상 체크-폴드

 

- 밥
A로 항상 벨류 벳
K로 항상 체크-비하인드
Q로 2/5=40% 블러프

 

EV(Bob) = 23P/225

 

우리의 모델에서 앨리스는 항상 체크하면서 시작해야만 합니다.
이 모델을 실제 포커에 적용할 때, OOP에서 항상 체크하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가장 잘 작동할 것 입니다.
그리고, 엘리스는 체크-레이즈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델은 OOP 플레이어가 거의 체크-레이즈를 하지 않을 때 가장 잘 작동할 것 입니다.

 

모델의 다른 제한은,

오직 한 스트릿의 베팅 (혹은 1/2 스트릿, 앨리스는 벳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을 정적인 핸드밸류를 가지고 한다는 것 입니다.


실제 포커에서, 우리는 체크-레이즈 당할 것을 걱정해야 하고, 핸드 밸류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플레이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간단한 모델에서 몇 가지 기본적인 개념을 추출 할 수 있습니다 :

- 밥은 세 가지 레인지로 플레이 합니다 :

강한 밸류 레인지, 중간 정도의 체크-백 핸드, 블러프로 사용 될만한 약한 레인지를 갖고 있는 에어 핸드들
- 밥은 밸류 벳/블러프 비율을 벳 사이즈 vs 팟 사이즈의 상관관계를 이용 해 사용합니다.


정확하게 밥의 C-Bet 밸류/블러프 비율은 앨리스가 콜하면서 받는 팟-오즈와 동일하고, 즉 5:2 입니다.
그는 그의 밸류 핸드들로 100% 벳하고, 에어핸드들로 40% 블러프 합니다.
그가 블러핑 할 확률은 앨리스가 받는 팟 오즈와 같기 때문에, 그녀는 K로 콜하거나 폴드하는 것에 무관심하게 될 것 입니다.

 

앨리스의 블러프캐쳐로 밥이 모든 에어핸드로 블러프 C-Bet 하면서 수익을 내는것을 막기 위해 충분히 콜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밥은 블러프하던지 하지 않던지에 무관심하게 됩니다. (블러프가 정확히 Break Even이 되기 때문에)
그러나 밥의 밸류 핸드들에게 죽어나가는 것을 피하기 위할 정도로 충분히 폴드해야 합니다.


밥의 베팅 전략은 포커에서 잘 알려진 힘의 원리로 다음과 같습니다 :

베스트 핸드로 밸류를 위해 벳해라
밸류 벳하기에 너무 약한 핸드로 체크해라
가장 약한 핸드들로는 때때로 블러프하고, 그렇지 않으면 체크해라

 

우리가 PLO를 플레이할 때, 균형잡힌 C-Bet 전략을 좋은 or 언노운 플레이어들에게 사용하길 원하고,
우리의 전체 레인지를 위에서부터 세 범위로 분할하면서 시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밸류 핸드
- 체크-백 핸드
- 에어

 

 

* 밸류 핸드


밸류를 위해 벳하는 베스트 핸드들은 체크-레이즈나 콜을 당해도 수익성 있는 것이 기대되어 집니다.
우리가 강한 기본 C-Bet 전략을 구축하려고 노력할 때, 대부분의 밸류 핸드들은, 3-Bet 혹은 C-Bet에 콜할 계획을 할 것 입니다.
간단히말해, 당신의 밸류 핸드들은 빅 팟에서 행복하게 플레이할만 한 핸드들입니다.

 

아래에 100bb 스택들을 갖고 하는 싱글-레이즈드 헤즈-업 팟에서, 몇 가지 명백한 밸류 핸드들의 예가 있습니다 :

 

Js Jc 7s 2d / Jh 9h 6d (탑 셋)
Ah Kd Qs Td / As Kd Js (넛 스트레이트 + 탑 투페어)
Ks Td 9d 8s / Kd 7h 6d (탑 페어 + 13 out 넛 랩 + 논-넛 플러쉬 드로우)

 

이 모든 핸드들은 체크-레이즈에 대항하여 플레이하기 쉬울 것 입니다.
탑 셋은 항상 행복하게 올인하기 좋은 핸드입니다.
넛 스트레이트는 역시 올인하기 좋은 핸드이고, 우리는 심지어 같은 스트레이트를 만나더라도 더 좋은 리-드로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어 + 스트레이트 드로우 + 플러쉬 드로우의 콤보 드로우는 상대가 올인할 만한 모든 핸드를 상대로 좋은 이쿼티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드로우들도 우리를 도미네잇 시키기는 힘들 것 입니다.

 

 

* 체크-백 핸드

 

당신은 종종 플랍에서 뒤쳐져 있을 때 적어도 약간의 좋은 아웃츠를 갖고 있고, 지금 베스트일 수도 있는 중간 정도의 핸드/드로우를 갖고있고,

이 것들은 플랍에서 올인하거나 체크-레이즈에 콜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 입니다.


따라서 이 핸드들은 턴을 보면서 밸류를 갖을 수 있기 때문에 체크-비하인드하기 좋은 핸드들입니다.
우리는 블러프를 위한 더 나은 후보들이 있습니다. (벳-폴드하거나 체크-레이즈를 상대로 많은 이쿼티를 포기 할 필요가 없는)

그리고 올인하고 체크-레이즈에 콜하기에 더 좋은 핸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중간 정도의 핸드들의 그룹 내에서 중요한 차이를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중간정도의 핸드들은 상대방의 폴드를 얻기위한 베팅 핸드로서 더 잘 수행되어지고, (우리는 벳하면서 핸드를 프로텍트 합니다)
다른 중간정도의 핸드들은 턴에 플레이하기 위해 체크-비하인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입니다.

 

여기에 플랍에서 체크-비하인드를 위한 몇몇 후보들이 있습니다 :

 

Ts 9h 8d 3s / Js 7d 2c 플랍 (인사이드 넛 랩 + 백도어 플러쉬)
Jc 9d 7d 4h / Qs 8d 4c 플랍 (넛 것샷 + 페어)
6h 5h 4d 3d / Qh 9h 8h 플랍 (낮은 플러쉬)

 

두 스트레이트 드로우는 상대방이 빅 팟을 플레이하기 원하는 핸드들에 대항하여 싸울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드로우(인사이드 넛 랩)은 체크-레이즈에 콜할 계획을 갖고 벳하면서 턴을 플레이하는 게 가능합니다.
(만약 스택이 콜할만큼 합리적으로 깊은 상황이고, 또한 남은 스트릿에서 블러프 할 약간의 기회도 있습니다)

약한 것샷 + 페어 콤보는 체크-레이즈에 기본적으로 폴드해야 할 것 입니다.

 

이런 종류의 핸드들 (약간의 좋은 아웃츠를 갖고 있는 핸드/드로우 콤보)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핸드들을 갖고 벳-폴드 할 때, 상당한 이쿼티를 날려버린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체크-레이즈를 상대로 계속하길 원하지 않지만, 많은 턴 카드들은 우리를 도와줄 수 있고,

베스트 핸드로 발전시켜 주거나, 혹은 좋은 블러프 기회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서운 턴 카드가 나오고 상대방이 다시 체크했을 때)

 

따라서 이런 종류의 핸드로는 턴 카드를 보길 원할 것이고, 플랍에서 체크 할 것 입니다.


플러쉬는 밸류를 위해 벳하기를 유혹합니다. 
그러나 밸류-벳을 하기 전에 우리는 상대가 언제 빅 팟을 플레이하기 위해 액션을 줄 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상대는 대게 더 나은 플러쉬를 갖고 있을 것 입니다.


심지어 대게 우리 핸드는 지금이 베스트인 것을 알고 있더라도,

올인할 계획을 세우면서, 밸류를 위해 벳하기에 충분한 이유는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밸류를 위한 베팅 대신에, 턴 벳에 콜할 계획을 갖고 플러쉬를 체크-백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벳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밸류를 위한 벳과 다시 한번 리버 벳에 콜할 계획을 갖고 체크-백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IP에서 체크한 플레이어들을 두고 있다면, 우리에게 좋은 옵션들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체크-백하는 핸드들은 많은 턴 카드들에서 상대가 먼저 벳 했을 때 계속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은 우리가 나중에 더 이야기 할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가 플랍에서 체크-백할 때, 우리는 약한 레인지를 갖고 있다고 상대에게 말해주는 것 입니다.
어그레시브하고 기회주의적인 플레이어들은 대게 이 정보를 사용하여 많은 턴에서 성공하길 기대하면서 블러프 할 것 입니다.

 

우리는 이런 중요한 정보들을 그냥 줄 수 없고,

그러므로 체크한 핸드들을 턴에서 플레이 가능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핸드들의 정의에 따라서 많은 아웃츠를 갖고 있거나 (플랍에선 거의 베스트 핸드가 아닌 핸드/드로우더라도)

많은 턴 카드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핸드일 것 입니다.
(우리가 빅 팟을 플레이하기는 원하지 않지만, 플랍에서 베스트 핸드를 갖고 있다고 느껴지는 경우)

 

 

* 에어

 

밸류를 위해 벳 할 수 없으며, 턴을 보는 것으로 이익을 볼 수 없는 핸드는 에어입니다.
에어 핸드들은 블러프를 위한 후보입니다.

이 핸드들은 당신을 팟에 무관심하게 만들지만, 블러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후보들로 블러프하지 않는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가 균형잡힌 기본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에,

상대가 우리가 언제나 블러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때까지 충분히 블러프 할 수 있지만,
그가 콜하면서 즉각적으로 이익을 낼 때까지 많이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만약 그가 많은 블러프 캐쳐를 폴드하면서,

우리 밸류 핸드들로부터 탈출 하려고 시도한다면, 그는 많은 팟을 우리의 블러프로 잃게 될 것 입니다.

만약 그가 콜이나 리-블러프를 자주하면서,

우리의 블러프를 처벌하려고 시도하면 그는 더 많은 밸류를 우리 밸류핸드들에게 뺏기게 될 것 입니다.


우리의 밸류-벳과 블러프 레인지는 균형잡혀있고, 상대가 우리 벳으로부터 수익을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을 것 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건 합리적인 균형잡힌 레인지로, 그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어하는 것 입니다.

 

여기 몇 가지 블러프를 위한 후보들이 있습니다 :

 

Qc Jh Td 9d / Ks 7d 5c 플랍 (에어 on Dry 플랍)
Ad Kh Jc 9c / Td 6d 2d 플랍 (넛 플러쉬 블락커 on 모노톤 플랍)
6s 6d 5s 5c / 9d 7d 2s 플랍 (논-넛 것샷 + 백도어 플러쉬)

 

우리가 블러프할 때, 원칙적으로 어떤 임의의 쓸모없는 핸드라도 사용할 수 있지만, 
최고의 가장 나쁜 핸드들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우리를 다치게 하지 않습니다.

이건 또한, 우리가 플랍 텍스쳐와 상대방의 레인지가 어떻게 플랍을 맞췄는지에 초점을 계속해서 맞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첫번째 플랍에서, 우리는 어떤 핸드와 드로우도 갖고 있지 않지만, 플랍은 Dry 하고, 맞추기 힘듭니다.
두번째 플랍에서 우리는 넛 플러쉬 브락커를 갖고 있고, 이것은 우리에게 약간의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선, 상대방은 넛 플러쉬를 갖고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체크-레이즈 할 가능성이 줄어들 게 됩니다.

(심지어 낮은 플러쉬를 갖고 있어도, 상대의 체크-레이즈를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그가 콜한다면, 미래의 스트릿들에서 우리의 옵션들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가 낮은 플러쉬나 약한 것들을 폴드하길 바라면서 계속해서 블러프할 수 있고,
또는 체크하고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다시 체크한다면,

상대는 넛츠나 넛 드로우 없이 신중하게 플레이 하는 것이고, 이것은 우리가 IP에서 모든 좋은 옵션들을 갖게 합니다.

 

마지막 플랍에서 우리는 약한 드로우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중간 정도의 핸드들로 체크-백 하는 것을 살펴봤고, 우리는 여기에서도 같은 라인을 선택해야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드로우는 턴에서 플레이하기에 너무 약합니다.
우리가 스트레이트를 맞춰도, 그것은 넛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플러쉬를 가능하게 하는 카드로 스트레이트를 만들 수도 있고, 플러쉬는 리버에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약한 드로우를 갖고 있을 때, 심지어 턴에 맞춘 후에도 턴-벳의 콜을 원하지 않고,
밸류를 위해 플랍에서 체크-백 하기 적합한 핸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이런 가장 약한 드로우들도 플랍에서 콜을 받았을 때 몇몇 팟을 이기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6s 6d 5s 5c 와, 완전히 쓰레기인 Tc 5c 3s 3h 핸드를 9d 7d 2s 플랍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전자를 선호할 것 입니다.


이 것은 콜을 받았을 때 몇가지 탈출구를 우리에게 제공해주고, 이것으로 당신은 조금 더 많은 팟을 이기게 될 것 입니다.
이 말은 매우 약한 드로우로 블러프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쓰레기인 핸드로 블러프하는 것을 도미네잇 한다는 것 입니다.

 

만약 상대가 폴드나 체크레이즈 한다면,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던지 상관이 없고, 이런 약한 드로우들로 어쨌든 폴드하는 데 불만이 없을 것 입니다.
매우 약한 드로우는 벳에 콜할 수 없고, 밸류-벳 할 때 발전되지 않으며,
심지어 당신이 바라는 것을 히트하더라도 쇼다운에서 수익을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당신이 벳-폴드 할 때 많은 이쿼티가 희생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발전했을 때, 몇몇 작은 팟들을 이길 수 있고, 이것은 당신이 콜을 받았을 때 아주 약간의 밸류를 줄 것 입니다.

 

 

 

3. PLO에서 중간 정도의 핸드들에 관한 중요한 개념

 

마지막으로, 우리는 PLO에서 중간 정도의 핸드라는 정의에 관한 개념을 조금 확장시키고,
이 것이 NLHE에서의 개념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 볼 것 입니다.

우리는 이 것을 12부에서 이야기했고,
거기에서 모델을 통해 WA/WB 종류의 핸드들을 체크-비하인드하는 것은 NLHE보다 PLO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덜 준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As 9h 2h 플랍에서 Ks Kh 4c 3d 핸드를 체크하는 경우를 보면,

NLHE에서 우리는 KK를 이와같은 플랍에서 작은 팟으로 쇼다운 하길 바라면서 체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턴이나 리버에 벳하면 적어도 한번 콜하고 체크-다운하길 계획하면서)

이 계획은 "WA/WB 라인" 이라고 불립니다.

 

PLO에서 이 것이 덜 좋게 수행되어지는 몇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

 

- 4장의 스타팅핸드를 가지고 시작하고,

  따라서 상대 핸드가 이미 앞서 있을 상당한 확률이 있고, 따라서 플랍 체크 이후에 콜-다운하는 것은 덜 유혹적입니다
- 만약 그가 우리를 이기고 있지 않더라도,

  플랍에서 그에게 프리카드를 줬을 때 우리를 드로우 아웃할만한 좋은 드로우를 갖고 있을 상당한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 우리가 베스트 핸드를 갖고 있더라도,

  상대가 만약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베팅하는 지 알고 있다면 콜할만한 핸드들의 레인지로, 그는 종종 폴드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6s 5d 4d 2s / As 9h 2h 플랍 에서 그는 11개의 트립스/투 페어 아웃츠에 추가로 몇 가지 백도어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직 썩 좋지 않은 언더페어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충분한 팟-오즈를 갖고 더 나은 핸드를 드로우 하기 위해 콜 했을 것 입니다.

 

 

이 것은 약간 더 좋은 핸드인 As 9h 2h 플랍에서 Ac 7d 6d 4c 과도 비슷하게 갑니다.

 

NLHE에서 우리는 이런 Dry 플랍에서, WA/WB 상황에서 뒤집힐만한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A3 같은 몇가지 핸드들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NLHE에서 플랍 체크는 팟 사이즈를 컨트롤하고, 이런 종류의 베스트 핸드로 작은/적당한 팟에서 편안하게 팟을 이기는 상황을 만들어 줄 것 입니다.

 

그러나 PLO에서 Ac 7d 6d 4c / As 9h 2h 플랍은, 플랍에서 베스트 핸드라고 하더라도 체크-백하고 턴에서 플레이하기 너무 약합니다.

이 것은 Dry 플랍에서 탑 페어를 갖고 조금 역설적으로 보이지만, 이제 논리를 적용해봅시다 :

 

만약 우리가 턴에서 플레이할 계획(상대가 벳을 했을 때 콜하는 것을 포함해)을 갖고,

플랍에서 체크-백한다면, 어떤 카드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까요?


어떤 7, 6 혹은 4는 투 페어로 우리를 발전시킬 것이지만, 아주 약간 발전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셋이나 탑 투페어에게 뒤쳐져 있고, 우리의 투-페어 아웃츠는 보드에서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만듭니다.
그리고 때때로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플러쉬 드로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트립스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풀 하우스나 더 나은 트립스에게 뒤쳐져 있을 수 있고, 여기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턴 카드들이 우리를 발전시킬 수 없고, 뒤쳐져 있던 약한 핸드들을 앞서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플랍에 체크하고, 상대가 턴에 벳한다면, 우리는 거의 행복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우선 이런 체크-백 핸드로 빅 팟을 행복하게 플레이 할 수 없다는 것이, 체크 할 필요가 거의 없게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PLO air"로 이 핸드를 취급하는 것이 더 좋을 것 입니다.
우리는 이제 A를 상대의 밸류 액션 레인지인 탑 페어/투 페어 핸드들의 블락커로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Ac 7d 6d 4cAs 9h 2h 플랍에서 우리 핸드를 프로텍트하고,

우리가 어떤 핸드인지 알았다면 계속 플레이할만 한 핸드들을 폴드시키기 위해 벳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은 PLO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마지널 핸드로 벳-폴드하는 스팟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플랍에서 탑 페어 핸드로 체크-백하길 원한다면, 당신은 아웃츠를 더 가지고 있는 나은 후보자들을 선택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당신은 Ks Qs Qh 2dJd 8d 4c 플랍에서 같은 라인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저 그런 투 페어 핸드인 Ac 8c 7h 4h / 9d 7d 4c 플랍에서도 그렇습니다.
벳하고 상대가 폴드하길 바래야 합니다.
만약 그가 체크-레이즈 한다면, 후회없이 폴드하고, 만약 콜한다면 나중 스트릿에서 굿 포커를 플레이 해야만 합니다.

 

 


4. 요약

 

13a부에서 우리는 헤즈-업 IP 플랍에서 균형잡힌 C-Bet 전략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는 굿 포커 감각+논리와 상황에서 수학적인 모델을 기반으로 C-Bet 원리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또한 밸류-벳, 체크, 블러프하는 레인지를 어떻게 설계할지에 대한 연습을 간단하게 이야기 해봤습니다.

13b부에서 조금 더 실용적인 관점에 대해서 C-Bet을 살펴보고,

다양한 플랍 텍스쳐에서 레인지를 구축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연습 절차에 대해서 정의할 것 입니다.

 

 

--

 

굿 런 !



폴드맨

2015.11.27 17:13:38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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