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커룸 찾기
1)BravoPokerLive
2)PokerAtlas
두개의 앱이면 베가스 포커룸에 대한 ㅋㅅ, 토너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아이폰이면 캐나다 계정 필요)
바이인이 얼마부터 얼마며 토너는 어떤 것이 있고 현재 웨이팅은 몇명인지 대략적인 정보를 알 수 있다
2. 우버 및 lyft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우버와 리프트의 가격은 10달러 이상 차이 나는 경우가 많았다
두개를 동시에 검색해 보는 것을 추천함
우버 이츠는 호텔까지 배달이 되므로 가끔 이용하면 좋다
시간은 최소 30분정도 걸리는 느낌이었다
3. 환전
마이뱅크 앱이용(환율 비교)
4. 미국 유심
인천공항 book store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온라인과 가격 동일)
인터넷 무제한,음성 무제한 대략 이런 유심임, 만족도 높았음
혹시나 해서 로밍도 해갔는데 로밍 & 미국 유심이며 완벽하게 대응 가능함
이정도 준비하면 현지에서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 같음
+)google maps 매우 유용
구글의 평점은 믿을만한 함(4.2이상이면 다 만족할 수준임)
추가적인 질문이 혹시 있다면 아는 범위에서 답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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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wood
2021.10.29 02:41:16
포카리
나도 참 놀랐던게 다른나라들은 어떻게보면 중범죄인 것들을 너무나 당연한듯이 하더라.
호주에 있을 때, 친구들이 대마핀다고 나와서 노가리 까고 있는데 경찰차가 한 10m 거리에 정차하고 나와서 바람쐬고있는데도 그냥 대놓고 피고있더라.
그래서 저기에 콥스 있는데 대마 펴도 되냐 하고 물어보니까 대마는 걸려도 뭐라 안한다더라.
분명 담배랑 대마는 냄새가 다르고 경찰도 알았을텐데 안건드리는거 보면 외국은 우리나라랑 범죄를 대하는 자세가 다른듯함.
사실 뭐가 옳은지에 대해 판단이 안선다. 어쩔 땐 한국처럼 하는게 맞는것같다가도 남한테 피해주지않는 선에서 하고싶은거 하는걸 안막는것도 맞는것같기도하고
더원더러
2021.10.29 04:22:40
Burwood
오히려 호주,유럽 같은 케이스랑 미국이랑 좀 다름. 미국은 청교도인들이 개척한 역사가 있어서, 젊은 세대가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갖고있는것과는 다르게, 여전히 법쪽으로는 의외로 보수적인 주들이 꽤 있음. 실제로 대마초가 합법인 주가 미국내 51개주 중에 21개인가 그렇고 나머지는 여전히 불법. 성매매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법적으로 합법인데가 별로 없음. 그냥 불법이라 하더라도 한국 유흥업소들처럼 그냥 ㅅㅂ 하는거지. 그래서 유럽인이나 호주애들 입장에서 미국애들한테 미국법이 의외로 너무 보수적이라고 놀린다던지, 미국애들이 유럽&호주에 놀러가서 법적으로 합법인 부분이 많아서 놀랜다던지 하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아니 일단 술과 도박연령제한이 만21세라니까? 대학생 1학년,2학년 시절에 맨날 만21세 제한때문에, 고학년애들 술잔뜩사는거 시켜서 어디 개인집에서 프라이빗 술 파티하다가, 경찰들이 순시하다 들이닥쳐서 만21세 안되는 대학생들 줄줄히 잡혀가는게 대학가 근처에서 아주 일상처럼 벌어지는게 미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