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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글은 내 지역 리뷰 시리즈의 약간은 번외느낌이 나는 편이 될 것 같아. 왜냐면 그동안 항상 메이저 도심지역이나, 규모가 큰 지역들 위주의 순서로 리뷰를 했는데, 이번에는 좀 작은 외각 느낌의 지역들을 리뷰할 것이거든. 바로 라스베가스가 속해있는 "네바다 주" 중에서 정작 가장 핵심인 베가스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을 리뷰하는 글이거든.

 

가끔씩 한국이나 혹은 꼭 한국에서 온게 아니더라도, 일본인이나 유럽인들 기타등등 미국 시민권&영주권이 없는 외국인 포커플레이어들이 진지하게 라이브 그라인딩하러 미국 비자기간 3개월 채워서 라스베가스에 눌러 앉아서 그라인딩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걸 종종 보는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 멀리 가긴 싫고 할때 잠시 베가스가 지겨워지면 잠깐의 일탈(?)이나 기분전환의 짧은 기간 여행을 해보기 좋은 같은 주 내의 지역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사실 생각해보니 이 글을 쓰게 된 타이밍이 좋은 것 같은게, 곧 9월말에 WSOP가 코로나 때문에 미뤄져서 처음으로 가을에 열리니, 그 기간에 맞춰서 분명 라스베가스로 비자 3개월 기간 풀로 원정오려는 한국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라스베가스에 오래 있다가 지겨워지면 충분히 주변으로 일탈을 하고 싶어하는 순간이 생긴다면 도움이 나름 되는 글일지도 모르겠다.

 

일단 첫번째는 내가 8월말에 4박5일로 짧게나마 원정을 다녀온, 네바다주 북쪽지역에 위치한 리노(Reno)라는 도시와, 또 그 근처인데 차로 한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레이크 타호(Lake Tahoe)라는 호수 지역을 리뷰할 것이야. 줄여서 리노-타호 지역(Reno-Tahoe Area)라고 그 지역을 통틀어서 부르기도 해. 가장 리뷰할 카지노 포커룸들이 많은 곳이라 사실상 이 리뷰글의 메인내용이지.

 

그리고 두번째는 라스베가스가 네바다주 남쪽에 좀 위치해 있는 편이긴 한데, 그보다도 더 밑으로 내려가면 애리조나주랑 네바다주랑 경계선에 위치한 최남단 끝쪽에 콜로라도 강이 흐르는 지역, 러플린(Laughlin)이라는 소도시도 리뷰를 할께. 이 지역은 최근에는 들리지 않았고 옛날에 들려서 찍은 사진과 지식들을 동원해서 리뷰할거라, 약간 근래에는 변한 부분에 있어서 내 머릿속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부분들도 있을수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할거임.


그리고 꼭 카지노가 아니더라도 그냥 자연경관을 보기위해 근처 지역들에 가서 찍은 사진들도 좀 올릴 예정.


내 리뷰글 시리즈들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테지만 사진들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갈 예정이니 스크롤 압박은 각오하고, 혹시나 안뜨는 사진들 있으면 새로고침 여러번 눌러라. 난 포고에 글쓰는걸 sns 하는 심리로 하는놈이거든. ㅋ 싫으면 읽지 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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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리한 네바다 주 지도. 빨강색으로 적은곳들이 내가 직접 가보고 사진들도 찍어본 곳들이고, 파란색으로 쓴 곳은 내가 아직 안가본 곳인데 그냥 유명한 미국 서부 3대 계곡이였나 4대 계곡이였나에 포함되는 유명한 장소들이라 들어서 적음. 그러고보니 라스베가스를 대체 몇년을 살았는데, 그 긴기간 동안 코 앞에 위치한 후버댐을 한번을 안가봤네. ㅋㅋㅋㅋ 뭐 언젠간 가겠지. ㅋㅋ

 

 

 

1. 리노 (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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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북서쪽에 위치한 도시로써 네바다주의 주 수도인 카슨시티(Carson City) 바로 위에 위치한 라스베가스의 작은 미니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도시다. 슬로건은 위에 사진처럼 "The Biggest Little City in the World." 라고 하는데, 뭔가 아이러니컬한 뜻의 문장인데, 세계에서 가장 큰 작은 도시 로 쬐그만한 도시중에선 제일 크다? 라는 병맛같은 문장이다. 알아보니까, 작은 규모의 도시치고는 관광도시로써의 즐길거리들이 많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라 그렇게 불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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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리노까지 비행기로 1시간 15분, 차로 7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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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에 해라스 (Harrah's Reno) 호텔에서 머물렀을때 창문뷰 사진.

 

 


예전에 2017년도에 한번 들렸을때, 매해 1년에 735시간 이상 라이브 포커 그라인딩으로 얻어둔 내 다이아몬드플러스 VIP카드를 이용해서 리조트피를 면제시키고 방값은 할인된 가격을 얻는 방법을 이용해서 리노 다운타운에 있는 해라스 호텔에서 묶었는데, 여기가 그만 최근에 폐업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번 방문 때는  다른 대안이 필요했는데, 다행이 카지노 회사들인 엘도라도 계열사가 씨저스 계열사랑 서로 근래에 합병을 하는 바람에 다행이 대안이 생김.

 

리노 다운타운 한가운데 있는 3개의 나란히 위치한 카지노들을 이렇게 묶어서 The Row 라고 불리는데, 얘네들이 과거 엘도라도 계열이였어서, 그중 한군데를 내 VIP 멤버쉽을 이용해서 리조트피를 면제받고 몇박정도는 공짜박을 얻는게 가능해져서 결국 써커스써커스 (Circus Circus) 라는 호텔에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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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w 카지노들 3군데 (엘도라도, 실버레거시, 써커스써커스)는 서로 내부가 나란히 연결이 되있는 형태여서 중간중간에 찍은 내부 사진들.

 

 


저번 4월달 5X TC 프로모션을 하는 점수5배 기간에 비디오포커 돌린게 영향이 좀 남았는지, 몇박은 공짜로 나오더라. 근데 결국 또 가서 이번 8월달말에 했던 5X 프로모션 뽕을 한번더 뽑으려고 비디오포커를 엄청 돌려서 그냥 돈내야하는 1박도 체크아웃할때 호스트 만나니까 전부 공짜처리 됨. 리노-타호 지역은 베가스에 있는 비디오포커 머신 회수율 98.45%보다 더 회수율이 높은 99.54% 페이 스트럭쳐를 가진 머신이 있어서 사실 이번 여행은 라이브 포커 그라인딩은 그냥 지겨운 베가스를 잠시 벗어나서 일탈 느낌으로 그냥 거들뿐이고 본래 목적은 프로모션 뽕 뽑으려고 비디오포커 많이 돌리러 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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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써커스써커스 호텔방 사진.

 

 

 

리노라는 도시는 약간 베가스보다는 당연히 위엄히 덜하지만, 나름 옛날에는 날렸던 카지노 도시라고 들었음. 그래도 베가스에서 게속 포커 그라인딩을 계속하다가 좀 질릴쯤에, 일탈여행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는 시켜줄 베가스 미니버전 도시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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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도심거리를 낮에 걸어다녔을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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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밤거리 사진들.

 


이제 포커룸 얘기를 해보자면, 이 지역은 실시간 무슨게임이 몇테이블 도는지 확인할수 있는 브라보 앱에 뜨는 포커룸들은 총 4군데가 있는데 있는데, 리노 도시에 3군데, 타호 호수 지역에 1군데 있음. 일단 리노 3군데를 리뷰한다. 사실 원래는 조그만한 포커룸들이 훨씬 더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 문을 계속 닫다가, 코로나가 결정타가 되서 엄청 많은 곳들이 죄다 문을 닫아버려서 살아남은 곳들이 몇군데 안됨. 브라보머신을 쓰지 않아서 브라보앱에 뜨지 않는 포커룸들도 3군데 정도 더 있는걸로 아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브라보앱에 실시간으로 무슨게임이 돌아가는지 뜨지도 않고, 대부분 그런데는 리밋게임 한테이블이 돌거나, 아예 게임이 안도는 날들이 많고, 기껏 노리밋홀덤이 돈다쳐도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 무조건 한테이블만 3-4시간 돌다 깨지는 경우가 많은 곳들이라, 굳이 일부러 들리는 수고도 하지 않고, 리뷰에서도 제외시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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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퍼밀 리노 (Peppermill 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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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3번의 Reno 여행중 모두 다 플레이한 곳으로 리노에서 가장 핵심적인 포커룸이라고 할수 있는 곳이다. 리노에서 가장 럭셔리한 프라임 호텔리조트고,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하이스텍도 돌아갈확률이 높은 곳이고, 그만큼 돈많은 부자 whale 형 vip 호구들도 등장할 확률이 높은 곳이기도 해서, 항상 내가 리노 여행때는 빼놓지 않고 무조건 플레이를 꼭 하는 곳임. 그리고 여긴 한때 제이슨 서머빌 이라는 프로가 자기가 메인 홍보 플레이어로써 Run It Up! 이라는 나름 제법 규모있는 토너먼트 시리즈를 종종 열었던 포커룸이기도 함.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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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카지노 분위기.

 

 


대신 내가 주로 가성비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숙박을 좋아해서, 이 카지노 리조트에서는 비싸서 숙박을 하지는 않고, 보통은 북쪽 다운타운 지역에서 호텔방을 잡는데, 이 페퍼밀 카지노는 위치가 약간 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24시간 운영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다님. 새벽시간에는 한시간에 한번 꼴로 버스가 오기 때문에, 만약 나처럼 숙박은 다른곳에서 한다면, 새벽에 게임을 마치고 숙박하는 곳으로 돌아갈때는, 구글맵이나 Transit 앱을 깔아서 버스 오는 타이밍을 미리 알아뒀다가 거기에 맞춰서 세션을 종료하고 돌아가는게 좋을거임. 뭐 시간맞추기 정 귀찮으면 우버택시를 잡아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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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밀 리노 포커룸 사진들. 음료수 머신도 있음. 뭔가 리노지역의 특징인듯.

 

 


여기 페퍼밀 리노 포커룸의 바이인과 레이크 구조는 좀 특이함.

원래 옛날에는 노리밋홀덤은 $1-2, 그리고 $3-5 위주로 정상적으로 돌아갔는데, 이번 최근여행에는 블라인드 구조가 특이하게 바뀌었더라고. 브라보에 $0-2, $0-5라고 써져있길래 '모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갔는데, 보니까 스몰블라인드를 없애버리고 블라인드1개 게임으로 바뀐지 좀 됬다 하더라. 브라보 시스템 앱에는 그냥 딸랑 $5 이렇게 써버리면 사람들이 못알아들을테니 $0-5 이런식으로 써놓긴 했지만, 실제로는 버튼포지션에서 시계방향 바로 옆쪽 그 한명만 빅블을 내고 나머진 아무것도 안냄. 블라인드 디펜더가 한명뿐이란 얘기지 ㅋㅋㅋ. 가끔 액션을 더 살리기 위해서, $5-5나 $3-5형태로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합의하게 늦은밤에 게임 구조를 바꿔서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이번 여행에 첫날에 늦은 새벽에 가서 그런 상황을 직접 겪어서 얘네들한테는 비정상(?)적인 게임형태인 $5-5 노리밋도 플레이해보고, 그 다음날 다시 갔을때는 얘네들만의 정상(?)적인 게임인 $0-5 노리밋도 플레이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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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노리밋 홀덤>
바이인: $40 - $300 (Match to the Stack 규정)
레이크: $5+1, (타임비 30분당 $5, 프로모션 팟레이크 $1)
시간당 컴프: $2
시간당 티어크레딧: 10점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주말 대낮에는 3-4테이블정도, 평일 대낮에는 1-2테이블정도 피크저녁때 한두테이블정도 더 늘어나다가 자정넘기고 급속도로 줄고, 새벽되면 한두테이블로 줄어있음.  

<$0-5 노리밋 홀덤> (합의하에 $3-5, $5-5로 가끔씩 바뀜)
바이인: $200 - No Cap (무제한)
시간당 컴프: $2
시간당 티어크레딧: 10점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평일은 이른저녁 이후부터 게임이 열리기시작하면서 저녁피크타임에 테이블 1개가 더열릴 확률이 생겨서 보통 1-2테이블이고 주말은 좀 이른낮부터 1테이블 열리기 시작. 새벽되면 거의 대부분 다시 1테이블. 언제 깨질지는 보통 돈많은 호구 관광객들 한두명이 얼마나 오래해주느냐에 따라 갈림. 테이블숫자는 확실히 적은편이라 타지역 메이저 장소들에 비하면 테이블체인지 선택권은 적은 편임. 대신 대부분의 게임시간이 방수가 안좋아지는 경우는 별로 없고 액션이 확실히 살아있는 편이라는 장점은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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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설명을 좀 하자면..

 

레이크: 모든 게임이 타임비. 전부 딜러 교체 30분당 각 플레이어별로 $5. 추가로 팟에서는 프로모션 레이크를 1불씩 띄고 그 외에는 전혀 팟에서 안뗌.

 

매치투더스택 (Match to the Stack) 규정의 뜻: 사실상 리노지역의 핵심적인 룰이라고 봐도 되고, 이 룰이 없는 포커룸이 없는 지경. 테이블이 처음 열리고 게임이 시작할때만 정해진 맥스바이인 양이 의미가 있고, 게임 시작한 뒤, 그 이후부터는 테이블에 앉아있는 가장 딮스택인 사람의 스택사이즈가 그 게임에서 바이인할수 있는 맥스 바이인임. 맥스바이인이 $300이라 할지라도 누군가가 2천불로 앉아있으면 2천불로 바이인 할수 있다는 뜻. 딮스택을 선호하는 어떤 레귤러들은 게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게임에 앉게되면, 실시간으로 핸드가 끝날때마다, 플레이어들 스택이 오르락내리락할때마다, 주머니에 미리 사둔 칩으로 계속 스택이 올라가는 플레이어의 스택양에 맞춰서 계속 얹기도 함. 

 

그리고 이건 포커만 관심있고 나머진 신경 안쓰는 사람들한텐 쓸데없는 잡다구리한 상식 같은건데... 포커 그라인딩으로 얻는것중, 소모성 컴프달러 말고도, 따로 또 티어크레딧 점수도 시간당 10점씩 줘서, 아예 리노에 이사를 가서 매일같이 1년내내 그라인딩을 자주하면 멤버쉽카드의 VIP레벨 높은 티어계급까지 달수도 있음.

 

(실제로 우연히 알게됬는데, 몇몇 베가스 출신 레귤러들이 리노로 방수 때문에 이사간뒤 여기서 죽치고 앉아서 매일같이 그라인딩을 1-2년간 하면서 고래형 호구들을 노리면서 주말마다 방수좋을때 일부러 $5-10이상 게임을 열어서 부자들 꼬셔서 앉게해서, 돈 꽤나 벌었단 얘기에 대해서 우연히 건너건너 듣기도 함. 실제로 걔네들 sns를 염탐해서 알아낸 나랑 친한 태국인 전업 그라인더 친구가 직접 나한테 걔네들 사진이랑 영상도 보여주고.. 사실 그래서 3년전에 나랑 나름 친했던 그 태국인 친구랑 같이 둘이서 여기로 3년전에 원정을 오게됨. ㅋㅋ 걔네들은 카지노 티어계급 점수 많이 쌓았을듯 ㅋ)

 

아무튼 페퍼밀 리노 카지노에는 5가지 VIP 티어가 있는데

 

레드(기본) -> 브론즈(500점) -> 골드(2000점) -> 플래티넘(7500점) -> 다이아몬드(30000점) 이렇게 되있음.

 

이렇게 포커 플레이로도 티어크레딧을 주는 구조의 로컬들 입장에서의 장점은, 포커로 꾸준히하면 일정수준까진 도달하는게 가능하고, 설사 포커만으로는 도저히 못달 VIP계급도 (예: 다이아몬드 1년에 3천시간), 1년동안 미친듯이 포커 그라인딩 시간을 갈아넣고, 나머지 부족한 점수만큼 카지노게임을 필요한만큼 해두면, 두개의 각기다른 노력 분량이 합쳐져서 목표했던 VIP 티어계급에 필요한 점수 부담을 좀 덜을 수 있지.

 

모든 카지노가 이런 형태는 아니고, 포커 플레이로는 소모성 컴프달러만 주고, 티어크레딧 점수는 아예 안주는 곳도 미국에 많음.. 그런곳은 포커를 아무리 많이해도 계급올리는 티어 점수는 계속 0이라서 vip카드를 갖고싶으면 제로부터 카지노게임을 건들어야 해서, 올리기 힘들어서 카지노 멤버쉽 시스템이 소모성 컴프달러 모아서 음식먹는데 쓰는 것 외에는 크게 그라인더 생활에 도움이 안되지..ㅋㅋㅋ

 

물론 나처럼 일시적으로 스쳐지나가는 여행객 한테는 당연히 별로 도움이 안되는 시스템이지만, 적어도 다른 플레이어들이 테이블에 새로 앉고, 로그인을 위해 딜러한테 자기 멤버쉽카드를 던지면, 그때 색깔로 티어 vip계급을 보고 대충 얼마나 이 카지노에서 얼마나 자주하는 레귤러인지 정도는 분별할수 있는 탐색의 장점이 있달까?
(물론 카지노 하우스게임하는 플레이어일 수도 있지만.. 대충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랑 겉모습 아우라만 눈대중으로 봐도 그라인더 타입인지 레크타입인지는 구분이 되니까..)

 


뭐 여하튼 사실 내가 여기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 분위기가 제법 럭셔리해서 돈많은 고래형 호구들이 가끔씩 보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장소미신충적인 느낌으로는 사대가 존나 잘맞는지, 런이 항상 엄청 좋다고 느낌. 2018년도때 한번 들려서 계속 여기서만 일주일좀 넘게 플레이를 하고 돌아간적이 있는데, 단기 2주이하 원정여행들중 수익 최고기록 찍은 곳이기도 함. $3-5에서 9일동안 9천불 업스윙이 걸려서 기분좋은 곳으로 남아있는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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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갓런이 찾아온 9일중에 죄다 각기 다른날 세션들 스택사진들;; 시작할때 단기 원정이니만큼 현찰갖고온 양이 한계가 있고, 초반부터 다운스윙와서 은행 들려서 인출하기 싫어서 베리언스 컨트롤한답시고, 처음 테이블 앉을때 천불로 앉지 않고 그냥 평균 $700~$800로만 바이인했는데, 크러싱하느라 말도안되게 스택을 올린 당시 $3-5 세션들..

 

 

이번 원정도 고작 이틀했는데, 둘째날 $0-5 세션은 본전쳤지만, 첫째날 $5-5 뛸때 몇시간 플레이 하지도 않았는데 또 큰 업스윙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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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정에서 한세션에 계속 올라가서 2천불 넘게 수익낸 $5-5 한세션 스택변화 사진들;;


특히 큰팟이긴 결정적 핸드가 새벽4~5시 쯤에 포커룸 전체에서 내가 플레이중인 딱 한테이블만 돌아가는 캐시게임 파이널 테이블 상황에서 ㅋㅋㅋ
6포 상황에서, 내가 빅블에서 파켓7이 들어왔는데...

 

프리플랍에 빌런이 버튼에서 $25 오픈하고, 내가 BB포지션에서 $110으로 3벳, 상대콜,

 

플랍 Qx 8c 4x 나오고 나 $90 c벳, 상대콜, 턴 9c

 

 

나 딜레이 없이 스냅체크하고 상대가 뜬금없이 $350 헤비사이징 베팅이 딜레이 거의 없이 나옴;; 뭔가 라이브텔에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사이징도 오히려 너무 커서 club드로우나 A하이, 아니면 아예 위닝확신 몬스터 핸드 같이 폴러되있다고 판단하고, 콜.

 

리버에서 오프숫 2x 블랭크 뜨고, 나 첵치니 상대가 올인. 근데 목소리 뉘앙스가 뭔가 본인도 불안한건지 확신이 없는지 약간 질문형 뉘앙스의 발음이 묘하게 섞인채 올인을 부름;;; 상대는 날 커버했고 난 $700 정도 스택남은 상태에서 고민 열라하다가, 결국 블러핑이라 느끼고, 턴에서 뭔가 위크하단 타이밍&사이징 텔을 느낀 감을 믿고 히어로콜 시도했는데, 상대 AK하이 쇼다운 나오고 풀 더블업 성공함.

 

뭐 일단 상대도 프리플랍에서 강한핸드였긴 했는데, 언노운 플레이어가 프리3벳쳐서 4벳안하고 콜로 끊은듯. 근데 상대가 언노운인데 턴&리버 플로팅 블럽을 시도하네;; 내가 턴에서 딜레이없는 타이밍의 스냅체크가 상대도 날 위크하다 판단하고 블러프으로 돌려서 결과적으로 내가 상대 블러프를 인듀스 한건가; 모르겠다. 쩝.. 거의 라이브텔에 헤비하게 의존한 콜이였는데, 틀리지 않아서 휴 다행..

 

아무튼 이 핸드가 아니여도 자잘하게 거의 벨류벳할땐 다 받아내고, 상대 블러프는 다 잡아내고, 상황상 잘 폴드해야 한다고 느겼을땐 잘 폴드해서(이건 내가 상대패를 모르니 상황판단복기만 가능하고 결과론적으로는 굿폴드를 한건지는 평생 모르겠지만), 항상 느끼지만 여긴 플로리다 원정이랑 너무 다르게 사대가 졸라 잘맞는다고 느낌. ㅋㅋㅋ 날씨도 습하지 않고 건조해서 기분도 더좋고 ㅋㅋㅋㅋ.. 아 ㅅㅂ 말해놓고보니 열라 장소미신충스럽게 들리네. 세션 끝날때쯤 나랑 핸드가 잘 안엮인 레귤러 1명이 나한테 엄지척 하고 베리굳플레이어! 이렇게 말하고 가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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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해본 $0-5 노리밋 홀덤 사진. 그냥 스몰포지션이 빅블만 내고 땡인 이상한 상황이 낯설긴 하더라. 대체 이렇게 왜 바꾼건지 이해가 좀 안되긴 함. 형태상은 액션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안좋은 효과가 있긴 하겠지만, 원래부터 게임 방수자체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 지역이라서 뭐 큰 영향은 없는듯.

 


아무튼 리노에 오면 다른데는 다 안가도 여기 페퍼밀 리노 카지노 만큼은 이 지역 메인 포커룸이니 꼭 들려야 함. 사실 이 글 전체의 가장 중요한 포커룸이 여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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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버 레거시 (Silver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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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The Row 라고 불리는 3개 나란히 나열되있는 카지노중, 유일하게 포커룸이 있는 카지노. 아무래도 나처럼 가성비를 따지면서 다운타운에 숙박을 잡으면 편하게 숙박하는 장소에서 바로 코앞에 포커룸이 있다는 위치적 장점은 있음. 근데 규모가 너무 작은 포커룸이라서 사실상 시간떼우기엔 좋지만, 제대로 큰게임 그라인딩 하려면 남쪽 페퍼밀로 결국엔 가야한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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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레거시 포커룸 사진들. 음료수머신은 없지만 커피랑 차는 타먹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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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노리밋 홀덤>
바이인: $100 - $300 (Match to the Stack 규정)
레이크: $4+2, 10%. (일반레이크 캡 $4, 프로모션 레이크 캡 $2)
시간당 컴프: $2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보통은 1테이블이 일반적이고, 피크저녁때, 특히 주말에는 두 테이블 정도로 더 늘어나는 편. 새벽되면 거의 무조건 다시 1테이블.

<$3-5 노리밋 홀덤>
바이인: $200 - $1000 (Match to the Stack 규정)
레이크: $4+2, 10%. (일반레이크 캡 $4, 프로모션 레이크 캡 $2)
시간당 컴프: $2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평일엔 그냥 아예 안돌아간다고 보면 되고, 주말조차도 요새는 거의 안돌아가지만, 옛날에는 가끔씩 주말에 랜덤하게 한테이블 열리는 때도 간혹 있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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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깐 앉아서 한시간반 정도 한세션 해본것도 사실 사진찍고 포고에 올릴려고 억지로 앉은 수준. ㅋㅋ 근데 방수는 나름 괜찮았음. 거의 핸드가 안들어와서 딱한번 플레이하고 쇼다운 지고, 130불 잃고 일어난 특별할거 없는 세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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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틀란티스 리노 (Atlantis 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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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밀 리노 카지노랑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내려온뒤, 차가 없더라도 그냥 걸어서 두 카지노를 왔다갔다 하기 편하다는 위치적 특징이 있음. 그리고 리노에서 제일 시간당 컴프를 많이 준다는 특징도 있음. 근데 그전 리노여행때는 귀찮음 때문이였던것 같은데, 여긴 한번도 안가보고 이번 여행때 리뷰글을 쓰기 위해서 생전 처음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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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룸 사진들. 역시 음료수 머신이 있어서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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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노리밋 홀덤>
바이인: $50 - $500 (Match to the Stack 규정)
레이크: $4+1, 10%. (일반레이크 캡 $4, 프로모션 레이크 캡 $1)
시간당 컴프: $3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보통은 1-2테이블이 일반적이고, 피크저녁때, 특히 주말에는 확실히 2테이블로 보장이 되는편. 새벽되면 거의 무조건 다시 1테이블.

<$2-3 노리밋 홀덤>
바이인: $200 - No Cap (Match to the Stack 규정)
레이크: $4+1, 10%. (일반레이크 캡 $4, 프로모션 레이크 캡 $1)
시간당 컴프: $3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옛날엔 좀 돌았지만 요새는 평일엔 그냥 아예 안돌아간다고 보면 되고, 주말조차도 요즘은 잘 안도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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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근데 다른데보다 확실히 뭔가 $5 스트래들이 자주 나온다는 느낌이여서, 거의 한바퀴의 절반은 거의 $1-2-5를 플레이하는 느낌이였는데, 뭐 샘플사이즈가 딱 하루, 한세션 밖에 없어서 확정은 못하겠고... 유독 내가 플레이한날이 그랬던것일수도 있으니까.. 새벽이여서 그랬던걸수도 있고.. 뭐 아무튼 방수도 그럭저럭 괜찮고 런도 좋았음.

 

 

 

Combined_18.jpg

 

딱 하루 생전 처음 플레이했는데 더블업 하고 마무리한 세션 사진들.

 

 

 

아! 또 특이점은 위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지폐플레이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리노 포커룸이라는 점? 그냥 스택에 지폐를 저렇게 둬도 그게 스택으로 인정되고, 플레이할때도 벳이나 레이즈할때 지폐를 가운데로 밀어넣어서 걸어도 정식 플레이로 취급받음. 마치 베가스로 치면 골든너겟이라는 느낌? 베가스는 골든너겟만 그런게 가능하고 나머진 전부 금지되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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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리노 포커룸들은 이렇게 3곳으로 리뷰를 마친다. 

 

 

 

Combined_19.jpg

 

아 리노에선 위사진 Cal Neva라는 곳에 Top Deck이라는 레스토랑이 가성비 끝내주게 싼 레스토랑임. 만약 본인이 나같은 가성비충이라면 여기서 자주먹게되는 자신을 발견할 것임.

 

 

 

 

Combined_20.jpg

 

Sizzling Crab Cake ($22), Cowboy Ribeye Bone-In 22oz ($67), Lobster Tail ($19.50)

 

물론 나 역시 가끔은 기분을 위해서 위 사진들처럼 제법 가격 나가는 스테이크도 먹긴 하지만 ㅋㅋ.. 뭐 나름 체인으로 유명한 Ruth Chris Steakhouse에서 머물고 있는 호텔룸에 먹고 나온 영수증을 달아놓으면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그동안 베가스에서 열심히 플레이하면서 모아서 쌓아둔 컴프달러 포인트를 쓸수 있는 것을 알아내서, 한번 거하게 먹었는데 팁, 세금까지 한 130불 깨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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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호 호수 (Lake Tahoe)

 

Combined_21.jpg

 

사실 타호 호수는 엄밀히 말하면 포커치러 가는 곳이라기 보단, 호수보고 산장에서 캠핑하고 스키타고 하는 곳이긴 한데, 포커룸이 딱 한군데 하비스 (Harvey's)라고 있는데, 규모는 평상시엔 제법 큰 편이기도 하고, 포커치러 온게 아닌 사람들이 우연히 포커룸에 들려서 나름 괜찮은 방수를 형성하는 경우도 많음.

 

 

Google_Map_Lake_Tahoe.jpg

 

가는 방법은 위 지도상 보면 알다시피 리노에서 차로 한시간 좀 넘게 걸리는데, 만약 차를 안갖고 간다면, 그냥 South Tahoe Airporter 이라는 셔틀 회사에서 (리노공항 <-> 사우스레이크타호) 왕복 한 50불 좀 넘는 가격을 내고 셔틀을 타고 가는 수밖에 없음.

 

 

근데 하필이면 내가 이번 여행에 갔을때, 2주전에 거대한 산불이 시작되서, 열심히 불길을 잡고 있는데 전체 불의 17% 인가는 잡았는데 여전히 87% 정도 산불이 나있는 상태라 약간 매캐한 냄새에 공기도 스모그 때문에 경관이 좋질 않아서, 좋은 사진들을 못찍어서 그냥 구글이미지에 잘나온것들이랑, 옛날에 내가 2017년도에 처음 타호에 갔을때 사진들 뒤져서 올린다.

 

 

lake-tahoe-california-nevada-us-nkneidlphoto.jpg

 

lake-tahoe-california.jpg

 

Lake Tahoe.jpg

 

emerald-bay-lake-tahoe.jpg

 

 

lass-id-original-1562016855-5d1a7c5748084-1536x864.jpg

 

잘 나온 구글이미지들.
 

 

 

 

 

Combined_22.jpg

 

위에는 두사진은 2017년도에 찍은 사진이고, 마지막은 이번여행에 찍은 사진인데, 한번 비교를 해보면 산불이 얼마나 사진 색감을 최악으로 만들어버리는지 느껴짐. 진짜 찍다찍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내가 이번여행에 찍은 사진들은 안쓰고 구글 이미지들 동원한다.  한 2-3개월 지나고 산불이 완전히 잡히고 나서야, 사람들이 다시 이 산장&호수 캠프지역을 다시 레져목적으로 찾을테고, 그래야 다시 포커 방수도 좋아질듯. 당분간은 갈곳이 못됨.

 

 


1) 하비스 레이크 타호 (Harvey's Lake Ta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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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노리밋 홀덤>
바이인: $100 - $300 (매치투더스택 규정은 없음.)
레이크: $5+1, 10%. (일반레이크 캡 $5, 프로모션 레이크 캡 $1)
시간당 컴프: $1
시간당 티어크레딧: 17점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산불 때문에 특이상황 발생. 밑에 설명 참조.

<$3-5 노리밋 홀덤>
바이인: $300 - $1000 (매치투더스택 규정은 절반만 적용.)
레이크: $5+1, 10%. (일반레이크 캡 $5, 프로모션 레이크 캡 $1)
시간당 컴프: $1
시간당 티어크레딧: 17점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산불 때문에 특이상황 발생. 밑에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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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나름 주말 피크타임때는 많이는 $2-3가 7테이블도 돌아갈 규모가, 산불 때문에 주말에 갔는데도, 도착했을 당시엔 토요일 저녁 7시쯤이였는데 1테이블, 이후에 7시반 쯤에 내가 앉게된 2번째 테이블이 열렸고 그리고 오후9시쯤 되니까 겨우 3번째 테이블이 열리다가, 나중에 자정쯤 되니까 다시 1테이블로 줄더라. 게다가 코로나 이전에는 매일 운영하던 포커룸이였는데, 코로나 이후엔 목요일-일요일 오전1시 까지밖에 운영을 안하더라고. 이 변화를 모른채 이번 여행때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 마침 주말에 갔으니 망정이지, 평일날 갔으면 허탕쳤을뻔 ㅋㅋ 새벽1시까지 하는건, 산불이 끝나면 다시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

여기는 리노와는 다르게 매치투더스택 규정이 $2-3은 없고 $3-5라도 누군가 맥스바이인을 초과하는 양의 절반만 더 얹는게 가능하다는데, 뭐 어차피 산불이 아닌 평상시조차도 주말에만 $3-5가 한테이블 돌아갈까 말까 한다고 하더라.


여기까지가 Reno-Tahoe 지역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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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러플린 (Laughlin)

 

Combined_23.jpg

 

번외편 느낌으로 네바다주 최남단 러플린 (Laughlin) 이라는 도시도 이 리뷰 글에 추가할건데, 어차피 포커룸도 2군데 (해라스, 리버사이드) 밖에 없고, 내가 플레이 해본 곳은 해라스 한군데라서 내용이 짧음. 일단 러플린의 최악의 단점은 사실상 노리밋이 거의 주말밖에는 안돌아가고, 평일날 좀 돌아간다해도 저녁때 잠깐 돌다 만다는 거지. 포커 돌아가는 규모면에서는 리노-타호 지역과는 비교가 안되가 작은 지역이라서 번외 느낌이라는 것임. 대신 장점은 베가스와 가까음. 가끔 베가스에 너무 오래 눌러앉아있어서 지겨워서, 너무 멀리는 말고 가볍게 어디 갔다올때 좋달까?

 

 

 

Google_Map_Laughlin.jpg

 

라스베가스에서 차로 1시간 반. 비행기편은 없음. 보다시피 리노보다 훨씬 가까움.

 

 

 

 

Combined_24.jpg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베가스에 눌러앉다보면 그리워지는 물이 여기 러플린에는 있음. 뭐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일단은 콜로라도 강을 끼고 있어서 수상택시도 탈수 있고 하니 뭐 오랜만에 물이나 보고 하는 곳이지 뭐. 솔직히 나도 안간지는 오래되서 예전에 2017년도때 찍은 옛날 사진 뒤져서 올림.

 

 

 

1) 해라스 러플린 (Harrah's Laughlin)

 

Combined_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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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노리밋 홀덤>
바이인: $100 - $500
레이크: $5+1, 10%. (일반레이크 캡 $5, 프로모션 레이크 캡 $1)
시간당 컴프: $1
시간당 티어크레딧: 17점
평균 돌아가는 테이블 숫자: 주말에만 1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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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여기 해라스 러플린의 특징이라면 노리밋이 돌아간다면 $2-5만 돌고 그 밑의 블라인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음. 보통 평상시엔 리밋게임만 주로 돌아가고 주말에만 노리밋이 열리는 상황이긴 하지만... $1-2 노리밋을 하려면 리버사이즈 카지노로 가야한다고 들었는데 가본적은 없음.

 

 

5f9c76ef5b2d09b28db1177cfb1a9da6.jpg

 

 

 

러플린은 내가 하루 당일치기로 밥만 먹고 포커 쬐금 두세시간하고 돌아온 적, 베가스 7년살면서 딱 2번 있었네. ㅎㅎ

 

아무튼 자주 갈 이유는 딱히 없는 곳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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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포커룸 리뷰는 이걸로 마치고. 그냥 마지막으로 내가 간 3군데 랜드마크 사진들이나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투척한다.

웃긴게 베가스를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 올해 여름에 처음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갔다왔다. ㅋㅋㅋ

아무튼 WSOP 기간에 베가스 오는사람들, 포커하다가 지겨워지면 가보는걸 고려해봐. ㅎㅎ

 

 

 


1. 불의 계곡 (Valley of Fire State Park)

 

Combined_27.jpg

 

 

 

 

 

 

 

 

 

2. 죽음의 계곡 (Death Valley National Park)

 

Combined_28.jpg

 

 

 

 

 

 

 

3. 그랜드 캐니언 (Grand Canyon National Park)

 

Combined_29.jpg

 

 

 

 

다들 굳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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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더러 : The Wanderer (방랑자) 미국 지역 리뷰 시리즈.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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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State (Tampa, Ho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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