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핸드는 채우고 올리려 했는데,

이직하며 시간도 많이 없고

토너로 옮겼다가 줌으로 갔다가 오프를 다녔다가..ㅎㅎ

이것저것 다 섞어서 하고 있네..

이직하기전엔.. 솔직히 전업하고 싶다는 생각많이 했었는데.

전업은 개뿔..... 하는 생각에 이직하고 나니까.

그냥 취미로 즐길수 있게 된것같아.

뭐 잃지만 않으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치니까

더 A게임 하게 되는 것도 있는것같고..

cEV가 낮은데 최대한 빨리 윗방으로 올라가서 포스기준 60방 이상에서 자리 잡아야 뭐 어느정도 돈벌이가 된다 생각해서

조금만 모이면 윗방 도전 윗방 도전.

아랫방에서 동전 긁어다가 윗방에 퍼주고 퍼주고 하느라

아직도 60방은 도전 중이고

30방 25방에서 상주하고 있어

스핀 핸드를 좀 구해서 나비익 돌려서 패턴 분석좀 해보고 싶은데.

캐쉬랑 다르게 스핀은 윗방 핸드 구하는게 쉽지가 않네.

다들 너무 포커에 빡씨게 매달리지 말고 어느정도 거리를 한번씩은 두는것도.

반대로 도움되는것같아

포고 가입한게 만 일년 정도 되었더라

1년동안 정말 미쳐살았지..

(지금도 미쳐있지만.ㅎㅎ)

다들 건승하고 화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