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많아서 짬날때 공부 하면서 주중 플레이는 많이 못했지만 이전 그래프에 이어서 플레이 (+약1000핸드뿐)

여유 있을때 날잡고 4-6테이블을 해볼지 어떻게 할지 고민중..

아직 익숙지 않아서 테이블 수가 적다보니 경험치를 충분히 쌓을만한 핸드를 플레이 못하고 있는듯한데

줌포커에서 프리플랍 레인지 적응 + 포스트플랍 보드에 따른 레인지별 에퀴티 공부가 더 나을지 어떨지.. 일단 줌도 해봐야겠다는 생각

GTO+ 구매하고 포커1% 서적에서 제시하는 블러프레인지를 핸드레인지 내에서 특성이다른 플랍별로 만들어보고 있는 중..

VPIP 높은 피쉬가 있는 테이블에선 매우 타이트하게 하고있는데 (VPIP 15정도) 이게 맞는지.. 어차피 3벳 해도 죄다 콜하더라

얘네랑은 핸드가 5장이라 생각하고 싸게 플랍 보고 메이드 된 핸드나 헤비드로우로 살살 플레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

참여율 높은녀석 나가고 나면 바로 레인지 넓히는데 상대들도 알고 있는지 3벳 바로 날리기 시작.

전원 핸드 레인지가 일반적인 (너무 좁거나 넓지 않은) 테이블에서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포커1%에서 제시하는 블러프레인지 핸드도 설정해두고

미쳐날뛰는 피쉬가 있는 테이블 & 액션이 없는 타이트한 테이블 별로 유동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경험치 쌓아두는 게

나중에 블라인드업 할때 고생 덜 하고 도움이많이 될거라 예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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