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매번 새벽타임 출근하다가 오래 쳐보려고 그냥 밤에 가서 밤샘플.

+31콩 아웃.

초반에 ak 대 kk으로 물려서 9만콩 잃고 시작.

그 후 플레이는 타이트하게 플레이했고 ak만 결대로 안감.

계속 본전 위아래 왔다갔다했음.

그러다 마지막 슈에서 +31까지 올리고 아웃.

오늘의 반성 핸드

본인 세컨드 칩리더 약 40만콩이 있을 때, 스트래들 자리에서 3만콩으로 오픈

앞집에 콜이 많아서 배당보고 줄 또는 플러시 뜨라고 

8 9 크로바 수딧으로 co 자리에서 콜

플랍이 8 5 6으로 깔림. 내 옆자리 레귤러가 올인 8만콩.

옆자리는 보통 박스를 들고 팟 참여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게 리딩하고

콜.

버튼 자리에서 레이즈 13만 더 나옴.

여기서 투피 내지 셋 인정하고 죽었으면 됐는데 인정못하고 콜.

그렇게 녹은거 빼곤 딱히 배드플레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