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를 볼 때마다 정말 토악질 나오지만 계속 믿음을 가지며 하는 중.

확실히 공부를 겸하니까 경향성이 느껴지기도 하고 요즘은 과정 상 긍정적으로 느껴짐. ( 적어도 실력은 몰라도 자신감은 계속 생기는 중 )

나와 같이 챌린지 하는 동료가 있는데, 어느 날 로스가 크게 오더라도 다시 원위치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많이 되어주고 있음.

35k 쯤에서 바닥을 찍기도 했지만 거기서 다시 올리고 있으니 나는 기대 중임.

그리고 만약에 블업을 해도 될 뱅크롤이 와도 좀 더 10방에서 하고싶어. 초반에 너무 루징을 해서 그 부분을 최대한 작은 지표로 만들고 싶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 적어도 10만 어쩌구 ' 까지는 하고싶다. 응원해준다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