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쓸라다가...

혼자 다시 핸드들을 훑어보니 이지 폴드였던 것 같은데 왜 콜했지? 싶은 그런 핸드들이 너무 많은데 이거는 결과를 다 알고나서 봐가지고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곤 생각하는데 그래도 제가 너무 콜링 스테이션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팟 사이즈 상관없이 말이죠...(그래서 손실도 더 크게 다가오구요)

세션 시간을 줄이던가 볼륨 자체를 줄일까봐요 너무 무지성으로 하는 것 같아요 초반에 런도 미쳐날뛰게 좋았었던 바람에 더 정신 못차린 것 같네요 으휴

폐관수련 더 하고 제대로 된 리뷰와 질문도 함께 가져올테니 많이 도움들 부탁드리겠습니다~

혼자 훑어보면서 들은 곡 하나 띄워놓고 이만 물러가용~ 모두 주말 굿런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