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에는 태풍올때 정신없이 치다보니 4바인을 그냥 해쳐먹고 20불이 그냥 쓱싹 먹혔었다.

232.09 -> 212

느낀건 한바인 먹기는 더럽게 어려운데 몇바인 해쳐먹기는 순식간이라고 생각들더라.

이때 느낀게 한 두바인 빨리면 그냥 게임 스톱하고 정신차려야겠다고 생각했음.

4일차는 방금 하고 끝냈는데 세션은 길지 않았음. 가게 보면서 하는거라서 워낙 집중이 안되는지라 한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한듯 함. 세션시간이 길지는 않음.

두바인 정도 먹은것 같은데 집중도 안되니까 일단 스톱하기로 마음먹음. 런 좋을때 계속해야 되는건 맞는데 축구도 하고 축구보면서 게임하면 다 털릴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라 그냥 안하는게 +ev같아서 안하기로 결정.

212 -> 224

조금이라도 먹고 빨리 블업했으면 좋겠지만 차근차근 올라가기로 마음먹음. 절대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아야 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