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바뻐서 볼륨 자체를 못넣다가 프리롤 하면서 같이 넣었음.

음.. 내실력이 많이 늘었음. 

내가 얼마나 병신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지 그런거에 눈을 뜨여 버렸지.

아마 예시를 들으면 비교하면 1달전 vs 지금의 나 헤즈업 뜨면 뱅크롤 개박살 씹가능 수준임.

요즘은 솔버 돌리는게 너무 재밌다. 

10방 블업할떄 1월에친 5방  그래프 한번 더올릴예정.

[이번년도 목표]

1. 볼륨 조루 탈출.

2. 말해도 못알아 쳐먹는 금붕어 새끼들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기.

3. 중간중간 토너먼트 하지 않기. 토너 안했으면 블업 진작 했는데 추게 가보려고 1등 노렸는데 잘안되더라 ㅎ..

   런아웃이 너무 개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