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프해본적도 없다.

그냥 홀덤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회사형이 10만 테이블을 소개해주길래.

숮ㅊㅓ녀 설레임을 갖고 그 장소로 향했다.

갔더니 정말 여리여리한 여자두분이 홀덤테이블에 참석 즐기고 있더라.

화기애애한 홀덤분위기더라.

(알지?고츄들아? 시시콜콜애재들 사이에 장미꽃두송이)

어쨋든 나도 덩달아 설랬지만.

여자꼬시러 간게 아닌만큼 다음판 기다려서 2시간 사투끝에

우승하고 나왔다(토너. 리바인제)

그 안나와 엘사(아가씨둘)과 이야기는 다음에 

또 만나면 한번에 보따리 풀게

2일차.

가볍게 어제 승한 것중 하프만 챙겨서

5만방 가볍게 아웃.(개판도 이런개판이 없음 .

어쨋든 발린건 사실)

심기일전 10만 테이블 노리바인 승하고

12시 30분 귀가했다.

토너 특성상 아슬아슬한것도 많았고

플레이에 아쉬움이 있는핸드들도 많았고.

특히, 홀덤은 알수록 어렵다가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