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4/17
* 빌런MP오픈, Hero BB에서 AKQ6ds로 3벳.
HU, Flop A97모노톤보드, hero는 K6dd로 넛플러시. 85%벳, 상대 콜
턴 9에서도 배럴을 했다가 A9한테 한바인 다 줌
음.. 당시에는 내 핸드에 AA 많으니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떻게 보면 플랍에는 넛플러시를 rep하고 턴에는 갑자기 또 풀하우스를 주장하는게 좀 안 맞는 것 같기도..?
턴은 첵으로 시작하는게 나은 것 같은데 첵콜해야할지는 잘 모르겠군..
* MP에서 마지널한 QJ92ds로 오픈 -> 프리폴드하고 더 타이트하게!
* UTG에서 더 타이트하게. A776ss이런건 그냥 버리고 더 타이트하게 가는게 낫겠다
* T83 T 같은 보드에서 JJT7로는 오버플레이하지않기. "최소" AT정도는 있어야.......
* UTG나 MP오픈일때 hero BTN에서 훨씬 더 타이트하게 콜드콜하기. Q887ss 이런건 그냥 버리자
마찬가지로 MP오픈, CO콜일때 BTN에서 KQJ3ss(안좋은수딧) 이런건 그냥 쉽게 던져버리기!!!!!!!!!
*빌런 MP오픈, Hero SB에서 AQT8ds로 3벳을 쳤다.
차트에는 3벳치고 4벳나오면 폴드라고 하네.
실제 핸드에서 보드는 T97r, with 2 BDFD.
일단 첵으로 시작하는건 맞아보이고, 오버플레이하지말자.
이미 스트레이트가 메이드된 보드에서 포지션도 없다. 괜히 씬하게 콜하고 뭐 해보려고 하지 말고 그냥 첵폴드하면 어떨지??
잘은 모르겠다 실제 핸드는 플랍첵콜하고 턴에 Q high FD를 만드는 로우카드가 떨어져서 다 박고 43 vs 57정도 나왔음.
*전체적으로 상대가 뭘 들고 플랍에 콜했을지를 잘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음
다음에 다시 칠 때는 더 프리플랍 타이트하게 가져가서, 포스트플랍에 시간을 벌어야겠다
예를들어 JT2보드에서 JJ으로 첵레이즈를 한 뒤 턴에 A가 떨어졌을 때 상대의 KQ 생각을 어느정도는 해야 될 텐데
그대로 그냥 턴에도 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네
*빌런 MP에서 오픈, Hero BTN에서 KJT8(안좋은 트리플수딧) 이런걸로는 그냥 폴드하고 다음핸드 받자
2020.04.23 22:47:43
1번은 쿨러 상황같다
2020.04.24 20: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