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출근이긔 여러분~

편의점 1+1 대용량 커피주던게 떨어져서 TOP로스티라떼 하나 챙겨마시며 글싸질러봄

재작년에 난 브랜드카페를 하고있었다우

난 나름대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즉 바리스타가 샷을 추출하여 만드는 음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어

이태리 브랜드라 콩이 이태리에서 오는것 차는 독일이 선진국 커피는 이태리가 선진국 ㅎㅇㅎㅇ

프차지만 샷을 탬핑압력이나 추출온수 온도나 초와 샷 상태를 확인하여 잘 낸다면 손님들이 나없으면 내음료를 먹으려고 찾는사람이 많았지 엣헴..

어쨌든 알바없으면 풀타임 때릴때도있고 거의 오후3시~오후12시까지 일을하고 마감치면 마사지나 한번씩 놀러가곤했었지 (건마나 스웨디시)

어느날 비루하고 피곤한몸을 이끌며 한 D컵 마사지사를 예약하게돼 프로필사진은 없지만 후기는 있었지

그녀가 뒤에서 감겨오는 스킬이 개쩔었다느니 슴가대박이라고 키도 173으로 컸지 ㅎㄷㄷ

그냥 후기있는애 예약하는게 낫지 복불복으로 고고씽

샤워하고 대기하는데 오... 와꾸 대박

키도 크고 팔다리가 늘씬늘씬한데 적당히 육덕지고

홀복 슴가가 터질라하고 죤나큼 너무 개 과다한 씹돼지말고 진짜 육덕의 결정판

난 육덕에 환장하는 스타일이라 (돼지말고) 어떻게 보면 눈이 굉장히 높음

한국에 날씬하고 이쁜애는 죤나게많지만 해외스타일 육덕은 정말 없으니까

내가 엘후남이 아니고 씹돼지존못이라 돈내고 놀러간거니까 사이즈 따져도 되는부분이자나? *^^*

일단 앉아서 노가리를 까는데 얼굴도 예쁨..

이년 사이즈 뭐지 했는데 경기도사람인데 남친이 광주사람이라 내려와서 알바중

남친이 마사지 하는거 알아도 상관없냐니까 괜찮다함 여기 건전이라고 ㄷㄷㄷ

그당시 지방은 건전마사지 소프트마사지 스웨디시 이렇게 다 나눠져서 수위가 가게마다 다 달랐음

건마는 정말 건마하거나 팁주면 손딸정도 소프트는 가슴터치랑 손딸정도 스웨디시는 복불복으로

건식 좀 받다가 오일마사지 한참 받는데 스킬도 나쁘지않음

오늘 돈아깝지않은날이구나.. 생각하며 즐겁게 받다가 마무리하실거냐고 물어봐서 저 마사지 처음이라 그런거 모른다고함

쪼개더니 손으로는 가능하다고해서 그럼 해주라고함 *^^*

누워서 손딸을 받다가 아 존나 싸기싫네 이제 눈으로는 볼만큼 봤으니 만져야겠다싶어서 앉아서 받겠다고함

앉아서 정면으로 바라보는데 와꾸 좋누... 레알 돈내고 봐야지 내주제에 어디가서 키173 폭유에 날씬하고 얼굴까지 예쁜애가 딸을 쳐주겠누~?
 

가슴을 옷위로 만져대는데 자연산 씹레알 물컹거리누 개굿.. 암컷왈 오빠 옷위로만 만져야돼..*^^*

응 알았어 하면서 좀더 만지다가 바로 손넣고 꺼내서 빨아버림 ㅎㅇ~

더 이오크를 흥분시키다간 힘들거라 느꼈는지 내물건을 흔드는 손이 빨라지는게 느껴졌지만 참아버렸지 니까짓게?

너가 아무리 사이즈좋은 암캐지만 난 상남자란 말이야 싯.팔

수많은 유흥으로 다져져 난 17세 청소년때 조루남에서 레알 1시간 맘먹으면 안싸고 계속 풀로박는 개지루남으로 레벨업을 해버렸음..

존나 젤바르고 처흔들면서 파이어에그까지 쓸었다 모았다 기둥을 훑었다 나름스킬쓰며 지룰을 해도 난 아랑곳없이

천천히 여유있게 슴가를 아예 둘다 빼놓고 빨고 옆으로 핥고 돌리며 놀고 꼭지 가지고놀고 느끼는표정 한번씩 쳐다봐주고 만끽함 ㅎㅇ~

결국 가시내는 오크남에게 정복당해 흥분해버렸고 손이 멈추고 아하 아.. 아 오빠 이러면서 내 고개를 안고 자기슴가에 파묻음

날 좀 더 능욕해줘 싸인에 당연히 오케이하며 허리까지 끌어안어 아예 딱 밀착하며 뽀뽀도하고 슴가를 탐하며

한손으로는 엉덩이부터 떡주무르고 더 흥분탔을때 이제 계곡쪽 예민한 ㅋㄹ를 가지고 놀기시작

가슴도 크고 XX도 부드럽고 너 존나 대박이다 하며 중지약지를 넣고 시오후키를 시작 ㄱㄱ

아 어떻해 오빠 잠깐만 나 화장실좀 아 잠깐만 했지만 지금 그만할거면 손가락 넣지도않았지 ㅎㅇ

시원하게 허벅지까지 개뜨거운 발사를하고 허벅지에 타고내리는걸 손으로 훑어주며 가슴을 더 쎄게 주물럭거리며

넌 내 암캐일뿐이야 인식을 시키고

못참겠다 엎드려봐 해서 마사지베드에 엎드리게하고 바로 내 개풀ㅂㄱ한 똘똘한아이를 넣고 파워풀하게 놀기시작함

오빠 여기 진짜 방음안돼 살살 이러길래 너가 조용히하면 되잖어 하면서 닥치라고 한후 더쎄게 해버림

암컷은 말을 들어주면안돼 내 말대로 따라오게해야지 ㅋ ㅐ년들

나중에 자기손으로 자기입을 막으며 걍 당하기만하는 요망한아이

목뒤랑 종아리뒤 문신을 만지며 이거뭐야 까져가지고 누가 이런거하고 다니래? 혼좀나야겠네 하면서 죤나게 혼내버림

이미 여자애가 정신이 반 넋나갔을때 이정도만 나도 그만하구싶다 충분히 농락후 야 무릎꿇어 나 입에다 싸야겠다 씨발 하면서 돌려세우고 무릎꿇림

바로 입에다 갖다대고 집어넣고 ㅎㅇㅎㅇ 마무리함

여자애가 먼저 씻고온다고 방안에 장실들어갔을때 브라를 보니 75H임.. 싀부레년 D컵이라메 H컵이라했으면 진작 왔을거아냐 건방진년 겸손한년 싯팔년

마무리로 녹차가져와서 탁자에 마주보고 앉아 자기 가슴도 못만지게하는데 너무 부끄럽다고 내숭떠는걸 보며

이 싯팔년 앞으로 지정해야겠누.. 생각함 번호받아서 저장해놓고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씩

생각날때 음료캐리어에 8잔정도씩 들고가서 가게 매니저들 실장 다뿌려주고 2시간씩 끊고 가면 맨날 개즐떡함

한번씩 정말 몰릴때만 가서 개능욕했기에 나랑 할때면 오빠 미친 정력 진짜 대박이다 칭찬을 해주곤했음

재작년까지만해도 그래도 활발했는데 지금은 아예 유흥의 ㅇ 자도 모르고 성욕이 별로없다능 노친네가 되버림 ㅎㅇ..

떡정이 엄청 들었는지 나중에 남자친구가 깡패라서 뚜드러팬다고 하길래

뭐아쉽다고 세상 절반이 남잔데 깡패만나냐 80년대도아니고 헤어지고 딴놈만나던가 나나 만나라해서 나중에 나랑사귀게됨 ㅎㅇ;;

엉덩이는 존나큰건 아니고 그래도 조금큰편 허리 잘록하고 가슴 싀벌 여자애들 보적보 발동해서 너무큰거아니냐 할정도

이런애 자체를 일단 만나기가 힘들고 만나고 백프로 남친있거나 남친이 많기때문에 조련할 기회를 가지기가 힘든데 타이밍이 좋았음

준연예인사이즈 몸매 진짜 100프로 내스타일이였음 올해에 이런 여자친구나 만들고싶다

십돼지라 새해 다이어트해서 쌔끈한 육노예 만드는걸 목표로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