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좆같은 새끼들 중 손에 꼽는 새끼들이 있는데 몇 가지 얘기해보자면

1. 틀딱새끼

틀딱새끼 하나 있었는데 별명이 뭐더라 보안관이었다 사당에서 본 것 같다

경찰에 신고하고 개지랄을 떠는 새끼였다 딜러애들한테 꼬장이 어찌나 심한지 어린 여자애들이 딜러할 때 그 새끼가 뭐라고하면 손을 벌벌 떨더라

옆사람한테 개소리도 존나하고 진상부리고 잘난척도 존나하고 존나 시간 끌고 그냥 틀딱이 가진 진상에 오만진상 다 더해놓은 새끼였다

2. 유학파새끼

이런 새끼들이 지금은 존나 많은데 예전에는 별로 없었다 그래서 더 진상같았는데 개 좆같은 짓거리를 하고 그게 외국에서는 당연하다는 식으로 변명을 턴다

리레이즈하면 존나 사람 쨰려보고 왜 쳐다보냐고 하면 아 ㅈㅅ 외국에선 이렇게 해가지고 이지랄 헤드폰 존나 큰 거 쓰고 와서 말하는 거 못 듣고 나중에 머 억울하다고 항변 이런 새끼들이 칩 좆같이 뿌리고 카드 손목 꺾어서 위쪽으로 휙 하고 좆같이 던진다 말도 좆같이 하고 비매너란 비매너는 다한다 슬로우롤도 존나 하고 허세는 덤. 카드 뭐였어요?하고 존나 물어보는 새끼들도 여기에 속한다. 궁금하면 콜하든가 시발람아

3. 깡패새끼

한국 오프에서는 가게 봐주는 깡패새끼가 없으면 안 되는데 보통 깡패들이 그래도 자기 가게 봐주는거면 매너있게 친다 근데 그냥 뜨내기 반달새끼들은 개 좆같이 친다 카드 오픈 하는 순서도 몰라서 지보다 어린 새끼들 있으면 지가 먼저 오픈해야하는데 오픈 왜 안 하냐고 욕하고 뭐 꽂히면 딜러한테 개지랄 존나 하고. 어린 여자애가 딜러보는데 옷이 그게 뭐냐고 젖 다보인다고해서 우는 애도 봤다. 인간 말종같은 새끼들 이 새끼들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4. 돈 빌리는 새끼

 좀 친해지면 5만원 10만원 부터 시작해서 빌려달라고 하는 새끼들이 있다. 술 사달라고 하는 새끼들은 이거에 비해선 양반이다. 빌려줘서 떼인 적은 없는데 아무튼 참 좆같다. 물론 어느 정도 친해지면 당연히 빌려줄 수 있는데 내가 생각할 땐 그정도 친분이 아닌데 빌려달라는 새끼들이 있으면 그 때부턴 서로 싸해진다. 

5. 어디서 인터넷 같은 데서 포커 글 좀 읽고 와서 존나 아는 척하고 훈수두는 새끼

겜 치고 있는데 혼자 중얼중얼 확률이 어쩌네 아 투오버 뽀쁠이 탑피를 이기고 있네 어쩌네 아랫양차로 컨벳을 하면 뭐가 어쩌네 플랍에 셋이 맞을 확률이 어쩌네 중얼중얼 하는 새끼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포창들 중 몇 명은 찔릴 수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