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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2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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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21:21:43
첨부터 호의 따윈 베풀지 말아라
2018.04.10 21:28:40
@Supreme
2018.04.10 21:51:06
박아부러 사람이나 동물이나 맞으면 깨우침 그래도 안되면
묻어버려 삽은 청개산이 잘들어 간다드라
2018.04.10 22:19:41
2018.04.10 21:53:53
2. 10년 차라 어느정도 직급있고 관리자라서 너가 사람들 관리해야하는건 아님 ?
2번 아니면 다른사람들일 무시하고 일단 너일만 ㄱ
2018.04.10 22:20:28
@monymony
2018.04.10 22:24:57
@포고포꼬
다른사람들 보고 제가 매일 남아서 님들 일까지하니까 힘들다고 자기일은 하라고 잘~! 말하고
사장하고도 이야기 잘해서, 너가 욕먹을일 아닌데 욕 못하게 해라!
2018.04.10 22:10:05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것도 도전 할만함.
훗날 다 도움됨.
2018.04.10 22:20:54
@MicroFish
2018.04.10 22:32:06
@포고포꼬
시간 지나면 그때 좀 더 열심히 해볼껄 하는 생각도 들거든.
그리고 사소한것이라도 남들이 귀찮아 하는것을 잘 하면 은근히 인정 받을 수 있고, 윗사람들은 다 그런것들을 보거든.
사장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면, 생각의 폭이 넓어 질꺼야.
이놈 저놈 돌아가면서 레이즈 쳐도, 니 핸드가 구데기면 폴드가 답이지.
2018.04.10 23:08:40
마이웨이가 답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너가해오던 방식이 “인식”이라는 문제로 어렵게 느껴진다는거 잘안다.
너가 안하면 문제가 더 커진다는 생각 버려라~조직에서는 어떻게든 문제는 해결되게 되어있다. 나없으면 망하는 회사는 절대 없다. 다만 일을 해결하던 사람이 없어지면 단시간 회사에 -0.0005 정도이다. 바로 능력있는사람 채용하면 되는게 회사다. 너의 value를 높여라~너가 맡은 일로만~그리고 나중에 사장이 직접 너에게 부탁하게 만들어라. 혹은 부탁하면 해라. “밀당”이라는 말 그냥생긴게 아님을 명심해!!!
2018.04.10 23:32:21
@현진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