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8000만원 빌려준지 2년만에 받는다.
추심업체 병신새끼들도 못찾는 채무자 재산 내가 직접 찾아서
압류해서 이렇게 받을 수 있는거야.
추심업체 애네들 좃도 몰라~ 서류상으로 나와있는 재산만 찾아.
아 씨발 채무자새끼들이 어떤 씨발년들인데 서류상으로 재산이 나오겠어? 당연히 숨겨놓지!!
압류한지 4개월 넘어서야 배당일 잡히네~
돈 빌려줄땐 서서 빌려주는데 받을때 바닥에 처엎드려도
받을 수가 없는게 현실이야~ 난 운이 좋았지.
포고 어떤 병신년이 대출 500만원 받았다고 좃지랄떨니
그거 꼴보기 싫어서 올리는거야.
하여튼 돈 빌리는 새끼들은 모두 다 쓰레기야!!
빌릴때는 좃나 불쌍한척하면서
갚을때는 빼째!! 100이면 100 다 이렇게 쌍스럽게 나와!
채무자새끼들 좃나 당당해!!
법이 좃같으니깐!!
아니 채권자보다 채무자를 보호해주는게 말이 돼?

여튼 돈거래는 부모형제간이라도 하지말어라!!
어쩔수 없이 빌려줄 경우에는 그 돈 버린다고 생각하고
버릴 수 있는 금액만큼 빌려줘!!
차용증, 공증? 이런거 아무 쓸모도 없어.
채무자가 돈이 없으면 그냥 좃되는겨~

이 돈 나오면 비트코인 몰빵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