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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2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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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나 당뇨가 심해야 맞는건데..미국서도 정상적인 루트로는 병원서 BMI 검사해서 일정 비만 카타고리에 들어가고 교육 받고 해야 주는거임어둠의 루트가 아닌 이상 다 그렇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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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23:52:00
충분히 비만같던데
2025.04.16 23:52:53
@말걸지마
엥?? 진짜? 한국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2025.04.16 23:55:08
@조덕화
미국 비만은 클라스가 다르긴 해요 ㅋㅋㅋㅋ 저정도면 미국에선 마른 몸 축에 속할듯
2025.04.16 23:55:21
@백수시고
걍 타이니 가이 임 ㅋ
2025.04.16 23:52:04
살빠져서 그렇지 얼마전엔 돼지긴했음
2025.04.16 23:53:09
@매니악
돼지라니 ㄷㄷㄷㄷ 비만으로 보는 눈이 역시 한국은 ㄷㄷㄷ
2025.04.17 01:06:47
그냥 해주는 곳도 잇는거 같던데
2025.04.17 01:11:56
솔직히 난 별로 살찐느낌 없었는데 빠지니까 티가 나긴하더라
근데 본문처럼 진짜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미관상으로 쓰는 느낌이니까 묘하긴하네
난 별개로 여행유튜버인데 위고비 이후로 음식먹다 남기는거보면 좀 보기그렇더라.. 음식도 여행의 큰 요소기도하고 나같은 경우는 경치보다 음식이 더 관심가는데 쩝
2025.04.17 01:28:33
빠니보틀 옛날영상이랑 지금이랑 차이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