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52
추천 수 2
2025.03.14 03:36:09
스크랩
댓글 수
11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클릭 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얼마전 여사친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울산여행 갔었는데, 칼국수 괜찮더라고.조개 많고, 짜지 않고 적당히 깊이 있는 육수, 맛있는 김치 삼위일체 그자체였다 ㅅㅅ저거 접시도 ㅈㄴ 큰거...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2025-03-22 | 165 | |||
| 2025-03-22 | 206 | |||
| 2025-03-22 | 155 | |||
2025.03.14 03:36:53
여사친이요?
2025.03.14 03:37:23
@국산범고래
예
2025.03.14 03:37:33
@꽈아앙
진짜 화나게하네
2025.03.14 03:38:39
@국산범고래
사실 외국인임 ㅋㅋ
2025.03.14 03:38:54
@꽈아앙
ㅅㅂ 더 뷰럽다
2025.03.14 03:37:11
여사친요?...
2025.03.14 03:38:22
@핑키프로미스
응우엔씨요 ㅋㅋ
2025.03.14 03:38:03
여사친 데리고 친구들과는 어떤 의미일까
2025.03.14 03:38:31
@포고응원단장
야야야, 진짜 친구야
2025.03.14 05:55:51
크...션하겠네. ㅇㅇ
2025.03.14 05:56:30
@Walkerr
개추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