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장이 목표액 정해 놓고

벌면 그만둔다 했음 (진짜 벌거 벌고 다른거 하더라)

일단 매장 내 손님들 한테

친절했음. 선심 쓰듯이 말 안하더라

존나 꼻은 사람 차처도 말안해줘도 해줌.

매장 내 식사 잃은 사람이거나 단골이면

지가 밥산다고 사줌 (비싼거 고르면 장난 치면서 기분 안나쁘게 적당한걸로 바꾸게 함)

그리고 손님들한테 문자 넣고 예약 잡아도

막상 갔을 때 30분 기다리고 그런거 하나도 없음.

기다리게 되면 30분당 0.5콩 칩줌

미수하거나 방수여도 분위기 좆같이 만드는 놈들

단호하게 컷함.

이벤트도 불가능 한거 걸지는 않음

3주 정도 열심히 하면 되는 것들

그리고 니트들만 있으면 사장이 들어와서

안봤다 벳사이징 키워서 판 후끈하게 만듬.

여기서 관계자가 따고 아몰랑 아웃 하면

방수들 좆같아 하는데 이 사장은

지가 딴거 절반은 다음판 아묻 따 올인~

이러고 나감. 절반은 그동안 이런식으로

잃어줘서 적자에요 하고 기분 안나쁘게 하더라

거기 3테 만포에 웨이팅 기본 8명이더라

새벽 4시까지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