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텔레그램 보고 가도 관계자가 아무 의심없이 바로 가게로 데리고갔음.

정레이크 때는가게도 많았고 안봣다빌런도 많았다

게임칠때 문도 안잠궜었음. 그때가 블루오션이고

어느날부터 처음가는가게는 관계자가 나와서 인터뷰하더라. 면접보고 이것저것 존나 꼬치꼬치묻고

신분증 보자, 신분증 사진찍어도되냐? ㅇㅈㄹ하기시작

그때부터 안봤다 빌런은 멸종됨.

천이천 게임에서 한판에 레이크 10만 감아내는곳도보이기시작,

안감는곳이 없더라

안감는곳은 떠블레이크 ㅇㅈㄹ좆소리 시작

시발꺼 이제 다끝났어

퇴직금 챙기고 현생살러가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