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에 주위에서 뽀쁠양차라고 불렀고 줄보다는 플러쉬가 더 높으니 당연히 뽀쁠양차(뽀양)라고 생각했는데의외로 양차뽀(또는 양뽀)라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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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0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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