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이 엠지엠이 분위기 젊고 사람많고 식사도 맛있는건 사실임. 레크펌 분위기도 있는데 상주하는 레귤러들이 네 돈을 노리니까 조심. 승리를 확신했을때가 제일 무서운거다 프리플랍 에어라인 받고 150비비 날린게 아직도 잊혀지지ㅜ않는다

윈마카오. 분위기는 확실히 구림 아저씨들 할아버지들 많고 개심각 근데 여기서 2연승중 오히려 자기들끼리만 떠들고 영어 하나도 못해서ㅜ말을 안거니까 나는 닥치고 구경만하면서 핸드리딩만 할수있다는 장점. 아저씨들 개어그레시브한데 생각보다 애니핸드 오픈 많아서 딴딴하게 치면 그라인딩 가능

기억나는 핸드. 에이스킹 오픈 퀸팔이 받앗는데 이새기 한방 타이틀 ㅡㅡㅡ 숏스택으로 막 들어오는색기엿음 딥스택이엇음 쭉 빨릴뻔한거 50bb 주고 컷 오히려 다행. 여기부터가 핵심인데 나를 방수로 알고 공격하는 애들꺼 유리한 위치에서만 받으면된다 백비비 바인한거 반토막났다가 네배로 그라인딩하고 옮.

여긴 토너가ㅜ아니라 끊을때가 중요한데 저녁먹으러 가려고 결심하고 존나 타이트하게 치니까 또 눈치채고 공격한다 에이스텐 잡고 에이 맞고 하이키커 이기는거엿는데 에이스 나인 아저씨가 7bb 치는거 못받고 오버폴드 그래도 많이 딴거에서 얼마 안주고 밥먹으러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