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et 전략(IP)>

-보드를 카테고리화 하는게 중요함

-피시를 상대할 때는 레인지를 플레이하지 x 실제 핸드로 플레이하자

-80%정도로 c-bet할 수 있다.

1/4 ,1/3 벳을 사용하는 보드

-HHLr, HML 보드 일때

Ex) A92r, K72r, Q62r, KQ2r, QJ2r

-모든 페어보드

Ex) 882r

Ex) 887dd (1/3선호)> 이런 보드에서 다양한 드로우 카드로 리레이즈 해야함

-모노톤 보드 > 더 조심해서 해야하긴 함

레인지 c-bet을 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로

Ex) AT9sss와 같이 많이 커넥트된 보드에서는 첵을 더 믹스해서 많이 하지만,   disconnected된 보드(742sss)에서는 80%이상으로 c-bet할 수 있다.

-매우 connected된 보드

> 에퀴티가 뒤집어질 요인이 크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로 폴라라이징 레인지를 가지는 것이 좋다. (전체 레인지를 벳하지 않는다.) 33-50%사이징 사용

1/2, 3/4벳을 사용하는 보드

Connected middling 보드

3번재 카트는 별로 커넥트 되지 않은 보드(연결되었지만 우리에게 좋은보드)

Ex) 678ss, T98ss, Q87ss, 762ss

3브로드웨이 보드

-일반적으로 레인지 1/3 벳을 함 (니티하고 오버폴드하며 xr하지 않는 빌런)

-또한 50%의 사이징도 사용할 수 있다.

-믹스(60-65빈도로 벳)와 레인지 벳 둘다 사용 가능

오버벳이 가능한 보드

-BTN vs BB 일때 오버벳 사이징을 사용할 수 있다.

-HHL 보드

Ex) AK4, AQ6, AJ5r (약 40%의 빈도로 폴라)

>넛 어드벤티지를 가지기 때문에

또한  전체 레인지를 1/3으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상대가 부자연스러운 핸드로 첵콜하거나 스몰 페어로도 xr해야 하기 때문에 실수할 경우가 많다.(로우스테이크는 이걸 추천)

약간 연결되어 있지만 우리에게 좋은 middling 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50%만 하지 말자)

Ex) 982dd, 872dd, T92r, 973dd

UTG,MP vs BB

-50%의 사이징이 조금더 많이 사용되기는 함(지미는 선호 x)

>BB의 방어 레인지가 타이트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also like 3벳 팟과 비슷하다. 타이트한 레인지를 가지므로 로우 보드(224r)에서  작은사이징을 하지 않는다. (레인지가 서로 타이트해 지므로) 즉 우리가 더 강한 레인지를 가지므로 에퀴티를 푸시하기 위해 50%사이징을 한다.

-25,30%로 리니어하게 배팅하거나 75%사이징으로 폴라해서 베팅(지미 선호)

-오버벳이 적게 나온다.(UTG에게 아주 유리한 AKx, QJT에서는 가능하다.)

솔버를 봤을 때  멀티플 사이즈를 비슷한 빈도로 벳한다면 각각의 사이즈를 솔버에 넣어보고 빌런의 레인지를 살펴 빌런이 가장 실수할 만한 사이즈를 고른다.

솔버없이 좋은 솔리드 전략을 찾는방법

1. 해당 보드가 얼마나 내 레인지에 히트하는가 (넛 어드벤티지가 얼마나 있는가)

2.얼마나 빌런을 폴드시키기 쉬운 보드인가

-쉬울거 같으면 작은 사이징을 사용

-상대가 xr을 많이하고 잘 폴드하지 않는다면 폴라라이징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