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탈하이브 하려 한적 없다 난 돈 욕심없다.

2. 나 따라해서 방탄 만들었다고 한 적 없다.

3. 하이브가 포렌식으로 얻은 배임이라 주장하는 자료는 걍 여러 사담들의 짜집기다.

4. 쏘스 연습생들로 걸그룹 만들자고 한건 방시혁이다 난 첨에 거절했다.

5. 여자친구 해체에 난 조금의 관여도 없다.

6. 뉴진스 하이브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더니 르세라핌 먼저 내보내고 쏘스 2번째 걸그룹으로 내보내겠다고 통보했고 그 때 사이가 틀어졌다.

7. 그런식으로 애들 방치되게 놔둘 수 없었다. 그래서 어도어 지분 100퍼센트 하이브가 갖는 조건으로 어도어 만들고 시작했다.

8. 박지원한테 르세라핌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 홍보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받았다. 대중이 민희진 걸그룹이 르세라핌인지 뉴진스인지 헷갈리도록

9. 방시혁과 첨에 잘 맞는줄 알았으나 에스파를 밟아달라는둥 결이 안맞는걸 나중에 알게됐다.

10. 하이브 주장 "BTS 군대 가야 본인에게 유리하다며 무속행위로 군대 보낼 것 의뢰"

-> 지인인 무속인에게 BTS의 부재에 따라 그룹 홍보 포인트가 바뀌기 때문에 물어본것이다.

11. 난 뉴진스팔이로 뉴진스 방패 삼을 생각 없다. 뉴진스 이제 안맡아도 상관없다. 뉴진스는 내 자식같이 착한애들이다. 

（애들은 나한테 전화해서 20분 내내 울기도 했고, 부모님들이 내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주기도함）

12.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을 맺었다.（내용은 비밀유지의무땜에 발설 못함, 내용이 불합리해서 재협상 중이고 하이브가 동의한다면 공개 할 수 있다. 내 20프로 지분에 5프로가 묶여있어 노예계약처럼 되어있다.[변호사가 제지함]）

13. 공개 된 메모등은 12번 불합리한 하이브의 행동에 답답해서 한 일말의 상상이고, 메모가 습관인 직원의 메모일뿐이고 그걸 짜집기 한것이다.

14. 어도어 재무재표 다 공개할 수 있다. 뉴진스에 대해 바이럴이고 뭐고 하나도 한 적 없다. 

15. 뉴진스를 아끼는 내 마음과 내 명예를 노리고 공격중이다. 뉴진스를 아낀다는 하이브가 뉴진스 컴백 릴리즈를 앞두고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이해할 수 없다.

16. 인센티브 50억 받은 적 없다. 20억 받았다. 20억 받은거 상관없는데 재무재표 마이너스인 박지원이 10억 받은게 어이없다.

17. （카톡 내용을 보여주며） 그동안 하이브가 나에게 잘해주고 전폭적인 지지 해준걸로 이미지 메이킹 되어 있는데 절대 아니다 힘들게 일했다. 꾹 참고 일했더니 이런식으로 날 묻어버리려고 이러는거 정말 어이없다.

18. 하이브는 할 말 있으면 언플 작작하고 얘기하자 기자회견 전에 무당얘기 언론에 풀어서 공격하는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