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전에는 동네펍 60엔트리정도 겜 뛰면서 수익을 냈음(1t기준 200bi정도)

거기가 링게임으로 바뀌고 겜 2달만에 터트리고 (아월리 20콩, 60시간정도 플레이)

그 동네펍이 5만데일리로 바뀌면서 필드를 바꿔봄

150엔트리+토너 겜하는곳으로 필드를 바꾸고 바꾸자 마자 우승해서 뭐 존나 캐리할줄알앗음 ㅋㅋ

뭐 필드자체가 크게 어렵진않아서 항상 테이블칩리더 했는데

얼탱이없는거 몇번쳐맞고 항상 된장짓하는 패턴이더라

(레지끝나고 20bb utg 생셔브 50bb 테이블칩리더 kk으로 받고 qj한테 줄로 넘어가고 뭐 30bb 갔다버리는 플레이 같은..)

보다보면 저 된장짓 심한 구간이 있는데 둘다 걍 뭐 위에같은식으로 넘어가고 같은필드에서 걍 1~2달정도 된장짓하는거더라 지나고보니

그러다보니 수익은 안나고 멘징이나 약 루징을 존나반복한게 벌써 9개월째임

이전필드에서는 뭐 평균으로따져도 달에 250콩이상 수익나다보니 정말 존나 신나게 겜치고 다녔는데

요즘은 시바 또 어떤 병신같은 배드빗당해서 겜쳐 망칠까 라는생각만 크게듬 ㅋㅋ

물론 예전잘됬을때도 배드빗존나맞았는데 그땐 필드가 작으니 저새끼 뭐 맨날보면 내가 반죽여놓고 쳐다도 못보게 만든다 이런 마인드였는데 요즘은 필드가 크니 한번넘어가면 하 저새끼 지금죽여놔야되는데 하면서 개무리함 ㅋㅋ

그으나마 긍정적인거는 보통 2T우승하면 100T이상 3T우승하면 250T이상 쳐먹는데

한번도 빅우승을 못했다는거임

빅우승못하고 멘징정도니 그나마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100T이상 쳐먹고 멘징했으면 그만큼 필드에서 엣지가 없다고 생각해야하니(맞나?)

언젠가 우승하면 엄청난 +가 되겠지?

아님 걍 이대로 젖다가 루징길로 들어서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