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21
추천 수 0
2024.04.08 14:07:24
스크랩
댓글 수
11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클릭 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조회 수 321
추천 수 0
2024.04.08 14:07:24
스크랩
댓글 수
11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클릭 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수
613,567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024-04-30 | 2717 | 3 | ||
2024-04-27 | 3726 | 5 | ||
2024-04-21 | 2686 | 18 | ||
2024-03-07 | 62932 | 2 | ||
2024-02-09 | 105347 | 13 | ||
2023-12-19 | 123487 | 24 | ||
2023-10-01 | 150513 | 7 | ||
2023-09-05 | 152450 | |||
2022-10-28 | 162560 | 14 | ||
2022-05-04 | 186424 | |||
2022-02-08 | 208310 | 3 | ||
2019-05-17 | 306538 | 2 | ||
2024-04-08 | 402 | |||
2024-04-08 | 214 | |||
2024-04-08 | 223 | |||
2024-04-08 | 298 | 2 | ||
2024-04-08 | 382 | |||
2024-04-08 | 202 | |||
2024-04-08 | 288 | |||
2024-04-08 | 199 | |||
2024-04-08 | 275 | |||
2024-04-08 | 151 | |||
2024-04-08 | 322 | |||
2024-04-08 | 193 | |||
2024-04-08 | 322 | |||
2024-04-08 | 665 | 8 | ||
2024-04-08 | 322 | |||
2024-04-08 | 288 | |||
2024-04-08 | 619 | |||
2024-04-08 | 239 | |||
2024-04-08 | 325 | |||
2024-04-08 | 674 | 1 |
2024.04.08 14:09:03
너가 생각하는 문제의 원인이 뭔데?
2024.04.08 14:12:45
@다따
이 글을 읽고도 이 질문을 한다고????????
2024.04.08 14:13:29
@우상향
https://www.pokergosu.com/free/24435223
2024.04.08 14:14:08
@다따
고맙습니다 누가 썼는지 존나 명문이네
2024.04.08 14:13:49
@우상향
아 ! 거르는게 맞구나!
2024.04.08 14:14:22
@다따
바로 그거야 잘 아네
2024.04.08 14:20:32
처음 보는 사람의 게시글에 븅아, ㅈ박았냐, 라고 댓글 다신 분 아닌가요?
2024.04.08 14:21:19
@TN
그런데요?
부모 욕 선빵날리고 나 잘살아 부럽징?
인정욕구에 갈증 느끼는 불쌍한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니 하다하다 지가 욕한 대상한테서 인정받기를 원하는 건 대체 어떻게 인격이 구성되어 있는 건지
하여튼 인간은 재밌어
2024.04.08 14:32:25
@우상향
인정 욕구를 원하는 쪽은 반복적으로 댓글 다시는 그쪽 아닌가 싶습니다.
포고 10번 안으로 방문해 궁금한 점 올렸더니,
당신 댓글 속 븅 좆 박아에 깜짝 놀라,
당신 부모님께서 잘못 키우셨다고 했어요.
사실아닐까요?
어느 누가 처음 보는 이에게 함부로 말을 놀리나요.
여러 글들 속에 당신의 악취나는 댓글을 보고,
당신 기세 눌러주려고, 제 생활수준 언급 한 겁니다.
누구한테 인정 받을 필요가 있나요. 그러한데.
저는 반복적으로 인정해 달라한적 없습니다.
2024.04.08 14:33:17
@TN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욕 박는 사람한테 기가 눌려?
걍 니가 이재용이고 대통령이고 일론머스크라 하세요 기가 퍽이나 눌리겠다
그것도 핸드폰 모니터 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아재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셨어요?
어느 누가 자기 인생을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줄줄줄 펼치나요?
그게 인정욕구의 극한이에요.
진짜 애달파지네... 왜 이렇게 짠하냐;
2024.04.08 14:37:05
@TN
아니 그리고 여기 포고에요 포커고수
영감님아
진흙탕 바닥에 미꾸라지들 장어들 기어다니는 무저갱인데
여기서 뭔 고고하게 인격적인 대우를 바래요
닥눈삼이면 바로 분위기 알아야지
그것도 로직무새 징징거리면서 대체;
자기 인생 훌륭하게 살아왔다고 자뻑하는 사람이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