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데리고 휴가갔다왔음..간김에 슬롯좀 돌리고 홀덤도 조금치고 그랬음

직원들 밥맥이고 해야 해서 자금의 압박+런의 부재로 자신감 잃어서 절어서 쳤음

일단 도착하고 하루는 그냥 술먹고 자고 둘쨋날 1시간 좀넘게 워터프론트 25/50에서 좀치다가

밥먹고 누스타 넘어가봄......누스타........오후에 갔는데 일단 시설은 좋음..........

저기 사람이 아무도 없는곳이 포커룸임 참고로 5시까지 저상태임.........

그리고 시티에서 엄청 멈 슬롯만 돌리다가 돌아옴 누가 50-100돌아간다했는데 안돌거나 완전 늦게 돌거나

주말늦게 돌거나 일거 같음 그리고 멀어서 한번가고 안감...근천에 밥집 없음....

그리고 워터 프론트에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보야져는 안가고 워터 프론트에서만 슬롯이랑 카드침

일단 시설은 개구림 칩은 그래도 클락 와일드 에이스 보단 좋음 근데 그냥 그럼

일단 개같은 인슈어런스가 있음 진행 개느려짐 필리핀애들 머리나빠서 인슈어런스 진짜 할필요 없는데

계산 못해서 인슈어런스 자주함 내가본거 중에 젤어이없는게 기본판1000페소 좀넘게 있고 올인650했는데

콜해서 턴리버 해서 인슈어런스 2아웃인가 600페소 내는거봄 어이가 없음 필리핀애새키들 다 빠가임

그리고 이번에 게임을 토탈 10시간정도 했나 했는데 aa를 6번이나 잡음.....근데 5번 넘어감 리버에서

리버에서 투피 aa 탑페어 너무 많이 넘어가서 나의 런에 쫄아서 50-100 안감...25/50에서 돈 잃고 얼마 안되는돈인데 열받은건

첨인듯 하다.................................돈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가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지고 절게됨

그리고 25/50이 게임이좀 이상함 25/50도 50/100도 아닌느낌...마닐라 오카다랑 비교했을때

일단 25/50에서 앞상에 1만원이상도 거의 없는데 5천이 에버느낌...근데 오픈이 300~500이 자주나옴

50/100은 오픈이 600~800이 나옴.... 하여튼 난 이번에도 느꼈지만 진짜 홀덤 못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슬롯 친구가 기본배팅에 페소 단위 올려서 해보라 해서 해봤는데 한시간만에 먹은거 나 슬롯 잘안하는데

기분이 좋더라 이거 맞고 바닥에 그림좀 맞아서 25000정도는 먹은듯

그리고 떠난다고 이야기 하고 떠나서 그런지 누군가 알아본듯...

좀 쪽팔림 저 월래 그렇게 까지 게임 이상하게 안쳐요 못치긴 하지만 ㅋㅋㅋ

세부와서 역대급으로 게임 이상하게 하고 절고 한듯

포창들아 홀덤치로 세부는 진짜 아니더라 빠다리도 빨리나고 6포도 너무자주 돌고

그냥 홀덤은 마닐라가 답인거 같더라 그냥 세부 한번가볼까 하고 오지마 관광올겸 오는거 말고

그냥 마닐라가라 마닐라가 답이다 세부는 관광하다 들리는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