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2년 6개월 정도 됨.

올해 스타트 때만 해도 뱅크롤 2억 초반대로 300맥스 주로 그라인딩하면서 종종 500, 1천 바이인 게임까지 샷테이킹을 했음

근데 1~2월 달에 뭔가가 씌였는지 토토, 바카라, 술집 등등으로 단 2개월 만에 저 뱅크롤을 싹다 날리고 추가로 대출 5천까지 꼬라박음

그래서 마지막 400 남은걸로 동전방부터 다시 시작해본다 (대출이 5000이라 순자산 -4600이네)

뱅크롤 더블업할 때마다 블라인드 한 단계 올릴 예정임.

월세 145 나가고 대출 이자 월 20. 5월부턴 원리금 상환이라 180 정도씩 나감. 원래 소비금액 많았지만 소비를 한달 60 이내로 끊을 계획임

1단계 : 400>800

맥스 30이하 동전방에서 한 바이인 20만원 놓고 그라인딩

2단계 : 800>1600

맥스 50이하 천-2천에서 한 바이인 40만원 놓고 그라인딩

(5월부터 고정지출 급상승이라 반드시 4월 내로 2단계까지 클리어해야됨)

3단계 : 1600>3200

이 단계가 좀 애매한데 계속 천/2천 하거나 맥스 70짜리 1/3 정도 게임 갈듯

4단계 : 3200>6400

이제 좀 숨통이 트이겠다. 1/2/5에서 100 놓고 그라인딩 가능

5단계 : 6400>12800

이쯤 되면 생활비 걱정은 많이 줄어들거다. 맥스 150짜리나 2/4/10에 200 바이인 게임까지 가능

6단계 : 대출 상환

이제 맥스 300짜리 복귀 가능. 여기부터는 1억 2800 기준 잡고 늘어나는 뱅크롤로 대출부터 전부 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