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은사람을 보면 ‘아 키가 작구나’

잘생긴사람을 보면 ‘아 잘생겼구나’

못생긴사람을 보면 ‘아 존나못생겼구나’

이렇게 그냥 정의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찐따같은 사람을 보면 왜 ‘아 사회성없는 찐따같은새끼 개패고싶네’가 나오는걸까?

융통성 없고 맥락파악못하고 사회성결여에 대화자체를 이끌어가질 못하는…
대화하다보면 숨이 턱턱막히는 법인장 씨발련.

모니터만 보면되는 연구실에만 쳐박혀있지 왜 밖으로 쳐나와서 이개씨발련 퉤퉤

대충 회사 돌아가는거 보니까 이새끼 병신짓 존나해서 내년에 다시 연구실에 쳐박아 넣는다는데 이씨발 지금당장 존나개패고싶네

씨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