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WSOPP 바하마 일정이 12.3~14임 11박 호텔 공짜에 런치부페에 5300$ 메인 바이인.

내가 비행기는 알아서 가야하는상황인데 환승이 딱딱 맞는게 없어서 족같은상황임. 바하마를 가는건 대충 3가지가있는거같은데

우선 캐나다경유는 뺏음 에어캐나다 악독하다하고 겨울에 캐나다 환승하지말래서

1안 앞뒤 뉴욕 관광가능일정(273만,290만)

에어프리미아 뉴욕

12.1 21:50인천출발 21:30 뉴욕도착

2박후 뉴욕관광조금(농구관람)

바하마출발(57만)

12.3 08:31뉴욕출발 11:53 바하마도착

바하마11박 12.3~14

12.14 14:55 바하마출발 18:15 뉴욕도착

1박후 인천

12.16 00:01 뉴욕출발 12.17 05:30인천도착(233만)

조금더놀고싶으면

12.18 00:01 뉴욕출발 12.19 05:30인천도착(216만)

2안 LA경유 (256만)

에어프리미아 LA(191만)

12.2 13:30인천출발 07:20 LA도착

낮일정 LA관광

12.2 23:59LA출발 12.3 11:39바하마도착(65만)

바하마11박 12.3~14

12.14 18:45바하마출발 23:59LA도착

12.15 09:50LA출발 12.16 16:10인천도착

조금더놀고싶으면

12.18 09:50LA출발 12.19 16:10인천도착(-11만)

3안 마이애미경유(가장저렴 but가장많은비행시간)

12.1출발.. 독일경유 갈때 40시간 걸림 이렇게가면 바하마 도착해서 탈진해서 토너 못칠거같음

내 마음은 1,2번중 하나인데 더 기가막힌 플랜 있으면 맹고로 사례함

내가 뉴욕같은도시 여행갈일이 평생없을거같아서 이기회에 관광하고싶은 생각이 가장 지배적이긴함.

에어프리미아 한번도 안타봤는데 좌석넓어서 편하게 갈수있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