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주일에 한두번 오프를 가는데

고질적인 문제점이 또 재발하고 있다. 

알고도 못고치고 있으니, 문제는 왼손인 듯.

고질 적인 문제는,  액션과 핸드레인지를 봤을때 내가 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저색히를 어떻게 해서든 넘기고 싶어서, 팟오즈나 액션 무시하고 팟에 참여함. 

그렇다고 무리한 블러핑을 하는 편은 아닌데,  살짝 열리면 콜빨이 너무 좋아진다. 

아,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이미 콜을 하고 있음.

그래서 잘 따고 있다가도 한판에 훅가는 경우가 많음.

몇일 쉬고 정신바싹 차리고 게임하면 승률 좋은 편인데,  이놈에 승부근성인지 띄어먹으려는 심보가 문제인 것 같다.

반성중...

한동안 케쉬게임은 자제하고, 토너먼트 위주로 다니면서 뱅크롤좀 세이브 해야겠다.

요새, 광고가 다 사라져서 토너 정보가 없어졌는데.   배당 좋은 리바이 토너나 무료토너 정보 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셈.

사당에 있는 거기도 금요일부터 3만리바이 다시 시작한다고 그러네,  거긴 원래 단골이라 갈거고 

다른데도 좀 알려줘 토, 일날 열리는거 있으면 딱 좋은데.  금토일 3일 토너다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