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바빳음 ㅈㅅ 하여튼 초희랑그렇게 연남동 올드패션드를갔음 . 초희는 칵테일바 무제한이런데만가보고 실질적인 잔당1.5~2만원씩하는 바텐더가 직접만드는 칵테일바는 가본적이없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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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09:34:19

일하느라 바빳음 ㅈㅅ

 

하여튼 초희랑그렇게 연남동 올드패션드를갔음 . 

 

초희는 칵테일바 무제한이런데만가보고 실질적인 잔당1.5~2만원씩하는 

 

바텐더가 직접만드는 칵테일바는 가본적이없던 애였음 

 

나는 아시는형님이라 가서 친한척좀 한다음(어깨뽕 살짝올라감)

 

beauty_20200627001641.jpg

여기임 ㅎㅎ 왼쪽초희 중간 사진찍는다고 빠진(나) 옆에모르는사람 

 

하여튼 초희가 술잘모른다고 나한테추천을 해달라는거야.

 

우린이미1차에서 소주한1병반?정도먹었는데 나는 일부러약한거 

 

(다음에 썸녀랑 바에가게되면 아마레또샤워 시켜라 좋아한다)

 

초희는 일부러좀 센거 사이드카 시켜서 

 

같이마심 그렇게 한3잔을먹고 이야기한2시간했나? 같이이야기할때는 멀쩡했음 .

 

계산을하고 3층인지라 계단에서내려오는데 초희가 비틀거림 .

 

이때당시  좀추울때라 초희가 몸을 엄청떨길래 . 일단 야놀자로 빠르게 

방을잡아놓고 (신촌 ㅇㄹㅈ모텔 갔었는데 지금도있나?)

 

바로택시를타고 같이 신촌에서 내렸는데 이때 초희가 이렇게말함.

 

왜신촌에내려????? 집에안가? 이러길래 나는속으로 이 미ㅡ친련이 

 

여기온거 끝까지갈려고오는거 알면서 비싼척 많이하네...라고 생각했고 .

 

나는자연스럽게 달래주기시작 .춥기도하고..어지럽고 나도택시타니까 멀미할거같아서 내렸다궁 .. 그냥 여기근처에서 좀쉬다가자 춥기도하고 ㅇㅇ..

 

이렇게 겨우겨우설득해서 방결제를하고 들어감 .

 

초희 눕히고 바로뻗길래.. 하.. ㅈ땟네 이러고 일단나는 샤워하러가고 

 

샤워를끝냈는데 갑자기 초희가없는거임 ....불끈상태였는데 ㅈ댔다...이러고있엇음 .. 내지갑하며폰하며 당황해서얼타는데 갑자기 먼가 꼼지락거리는게발견.

 

알고보니 추워서 이불덮고있던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시벌

 

그래서 나는 가운입은채로 옆에 살짝누우니까 갑자기 향기가좋다면서 붙는거임 그래서 나는 언제 시작하면될까 각을오지게잡고있는데 

 

그거알지? 팔베개해서 한쪽은 쭉펴고있고 여자애가 내가슴쪽으로 푹파고들면 

 

내남은 한손은 만질수있는게 옆구리 or엉덩이 or 머리쓰다듬는거 정도임 

 

캐서 진도를못나가는와중 이미 커진 내똘똘이는  초희가 허벅지를 내 사이에집어넣자마자 미친듯이 반응을 일으켰는데 .

 

초희가 갑자기 자다가 내쪽을 올려다보더니 갸슴츠레 웃는거임 ㅅㅂㅋㅋㅋㅋㅋㅋ

 

나는여기서 지금아니면 각없다 싶어서 바로 키스를갈겼는데 

 

이때초희가 옷을다입고있잖아 .

 

이거꿀팁임 키스하는데 분위기를위해선 절대로 키스하다 멈추고 윗옷을 벗기지마셈 .

 

그냥 입은키스하며 손은 분주하게 바지먼저벗겨 잘안벗겨지면 여자애가 살찐거임 ㅋㅋ

 

바지먼저벗긴상태에서 당연히 속옷여벌도없을거아님. 빠르게 팬티까지벗긴다음 

 

가슴을먼저건드렸음 . 밑에는 갑자기건드리면 팔에힘주면서 빼는경우가많아

 

그런데 어느정도 허용을해주길래 아.. 됬다 이러고 좀 적극적으로 만져주고 내가 키스하다 초희귀빨면서 귀에다가 가운좀 벗겨줘 하니까 

 

벗겨주더라고.. 이때복근도있고 나름 몸관리에자신감이 있던때라 

 

그대로 초희 정자세로눕히고 나는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탐닉하기 시작함.

 

이게 씻질않아서 살짝 그래도 냄새가 진짜안나는편이더라 그리고 이미 많이

젖은상태여서 나는 기분좋게 탐닉하게되었고 .

 

그렇게 초희를 달아오르게하였고 어느정도했으니 나는무조건일단

입으로받는걸 좋아하기때문에 내가다시눕고 입으로해달라고 하니 

ㅈㄴ잘하더라.. 일단혀도길고 내가랑이사이에 엎드린자세로 내껄빨면서 허벅지나이런데 가슴이데이는데.. 일단 크니까 그 몰캉한느낌도 ㅈㄴ꼴리고 시각적으로 ㅈㄴ꼴림 

 

하튼 그렇게 폭풍섹스를 하고. 한3번했나 .

 

원래 섹스라는게 하다보면 술깨거든? 맨마지막엔 거의우리둘다 맨정신으로 

 

초희가내귀에다가 너이럴려고 나따로불러낸거야? 이러길래

 

내가 . 지금너가이렇게이쁜데 어떻게그냥가냐.. 그냥가면 평생후회할것같아서

 

아까용기좀냈다고 ㅇㅇ 그러고 ㅈㄴ했지..

 

콘돔은 안썻어 삘이 안써도되겠더라고 내아까운만원... 

 

그러고 몇번하고 잠든뒤 자다가 깨고 한번더하고 아침에함더하고 ㅇㅇ

 

그리구 초희는 9시출근이라 아침에먼저나가고 나도 좀더있다가 출근했지. 

 

그렇게 한 반년정도 섹파아닌 옾챗섹파로 좀지내다가 초희가 다른남자랑 사귀면서 나는 자연스레멀어졌지~ 

 

아직내카톡친구에 친추는되어있는데 쩝..그때가그립지 지금은 결혼했더라 .

 

 

그리고 오픈채팅 너네들은어떻게생각할지 모르는데 

괜찮은애들도있는반면 반쯤은 다 자기를모르는 불특정다수랑 동물의왕국 가는느낌이여 

 

 

이렇게 옾챗썰은 끝나고 

 

프롤로그 : 등산의중요성 .

 

내가서울살았을때 2030 등산방 620명짜리 방장이 나였음. 서울경기2030 제일큰방 방장이었음 . 그때 썰을풀어줌 ㅈㄴ많이따먹음 .운동도하고 밤에도운동하고 20230604_0933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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