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랑 운영진 톡한 내용으로 보건데

8억 준비되기 전까지는 운영진들이 각각 담당해서 자금관리 해온 것 같고

나중에 대표가 운영진들한테 넘겨받은 돈이 4억여원이라고 했으니

대회 사실상 대회 내내 모든 자금관리는 운영진이 했다고 볼 수있겠는데

톡 내용상으로는 대표랑 자금에 대한 의사소통도 거의 안되는 수준이었던듯

이런 상황에 왜 대표가 혼자 적자난 2억을 메꾸고있는지 모르겠네

추가로 올라온 내용으로는

이런상황에서도 운영진들은 개개인이 받기로한 1천만원씩 총 5천들고 지들 언급도 못하게 하고 튀었다는데

이건 완전 운영진들이 개새끼들 아니냐?

자금관리 ㅈ같이 한 샛기들이 자금문제 터지니까

책임 미루고 제일 먼저 도망치네 ㅉㅉ

글 문제될 거 같으면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