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새벽2시에 꺠서 오후3시까지 컴퓨터하다가 목욕탕가서 세신하고

7시 30분에 오프토너 7장짜리 참여했는데 에어라인 4번이나 들어와서 4번다 이기고 파테에서

3등 숏칩에서  2등이랑 싸우면서 갉아먹기 싸움하다가 2등이랑 칩 비슷해지고 2등이 1등한테 들이박다가 뒤짐.

근데 찹하기엔 상금이 차이가 별로 안나고 1등칩이 많아서 한번 찍어야 되겠다 싶었는데 마지막 핸드 qq

1등 올인 난 바로 스냅콜 상대 a10

별 아쉬움없이 qq승 총 860만 스택에서 480만 스택 됐지만 별 의미없으므로 반찹.

그걸 7시 30분에 시작해서 새벅 3시에 끝나니까 진짜 ㅈㄴ 졸리더라. 물론 파테 3명에서 숨쉴때마다 긴장감 있긴 했지만.

머니점프를 쭉쭉할 때 그 느낌이 좋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