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공구 모집해서 같이 참여하지 못한 포고인들이 몇 몇 있는 것 같아 아이디어를 냄.

공구 당시 개인당 금액이 달러 기준 40점 정도 되었음.

원래 코칭코스 가격이 1100점 정도 됨.

개인 입장에서는 엄청 저렴하게 구매한 것임.

내가 영상 가지고 장사를 하려는 것은 물론 아니거니와, 대부분의 공구 참여자들이 포고인들이고,

1차 참여자들이 낸 비용과 동일한 비용을 부담하고, 그 비용은 포고 홈게임으로 개최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함.

이 생각은 전적으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공구 참여자들도 나쁘지 않게 받아들이라 생각함.

그런고로, 제이난데즈 영상 필요한 사람은 댓글 ㄱㄱ

홈게임 개최하면 'Jnandez배 PLO MTT'로 진행 ㄱㄱ

공구 당시 관련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