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땐 프라이즈 올리고 대회 열고 핸디관리 하고 하니까 핸디들이 많아짐

2. 그 과정에서 꼭 물 흐리는 박아박아 시발놈이 등장

3. 펍사장 입장에선 엔트리가 더 나오니까 신나서 형님 역시 레귤러시네요 오늘도 머니인 몇번이시네요 하고 똥꼬빨기 시전

4. 신나서 더 박아박아 함

5. 박아박아 형 돈 따먹을라는 짱구좀 굴리는놈들은 이미 눈치까고 테이블 베팅 분위기가 바뀜 첵첵첵 림프 뜨면먹지 모드로 전환 박아박아횽은 그런지도 모르고 신나게 박음

6. 신규핸디들이 와도 ㅈㄴ 노잼 프리플랍 액션은 첵콜 or 박아형이 강벳 올인엔 폴드로 바껴있는데 재미가 있겠냐 패떠먹기

7. 슬슬 박아박아로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던 박아박아 형 뱅크롤이 말라감

8. 한 일주일 안보이고 하루 이틀 보이기 시작 10명에 9명은 "어우 사업이 바빠서"

9. 펍사장은 똥줄탐 게임 돌아도 항상 마감 되던 엔트리가 남기 시작 박아박아 형님한테 연락 > 바빠서 테크 반복

10. 박아박아형은 뱅크 생기면 다시 여딜 예쁜 다른 펍으로 옮겨감 내가 ㅈㄴ 우월하고 돈 많고 하는걸 과시해야되는데 예전 다니는 펍은 박아박아인거 다 알고 가오 잡기도 힘듬 "어우 거기는 나랑 잘 안맞아 시전"

11. 펍 파리 날리다가 망함 

딱 이테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