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 대학시절에 영어과외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가 22살이었음. 나도 그땐 젊고 꼬추도 잘 서고 그랬는데... 난 어려서부터 비위도 좋은 편이고 편식없이 잘 먹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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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03:15:30

 

군대 가기 전 대학시절에 영어과외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가 22살이었음.

 

나도 그땐 젊고 꼬추도 잘 서고 그랬는데...

 

난 어려서부터 비위도 좋은 편이고 편식없이 잘 먹고 다니는 스타일이긴 함

 

근데 이 누나는 어린 애들한테서 볼 수 없는 우아함과 귀족적 섹시미가 있었음. 

 

뭔가 이 년 좆나게 따먹으면 성취감과 우월감을 느낄것만 같은 그런 고귀함이 있는 누나였음

 

 

여튼

 

 

술 마시면서 친해진 삼촌뻘 아는 형님의 누나의 딸.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영어과외를 하기로 했다.

 

목동의 좀 오래된 아파트였는데 주차장도 좁아터져서 이중 삼중 주차하는 아주 거지같은 곳 이었다.

 

 

여튼 첫 날 방문

 

 

긴 생머리에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색 긴 원피스를 입고 얼굴은 김희애 느낌의 분위기 있는 어머니가 있었다.

 

딸 아이는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나랑 어머니는 식탁에 앉아 아이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주로 딸 아이의 영어 실력이나 공부하는 방식, 원하는 스타일 등등

 

자세히 보니 옅은 색 립도 바르고 계셨는데 입술이 주름하나 없이 매끈하고 탄력있었다. 보고 있자나 나도 모르게 멍 때리고 보게 되는 그런 입술이었다.

 

 

## 

 

 

"저 선생님 진도는 여기부터 나가주시면 되구요^^"

 

"네....진도요.."

 

나는 식탁 위에 올려진 학생 엄마의 손 위로 살포시 포갰다.

 

당황하며 손을 반쯤 빼는 학생 엄마의 손을 꽉 움켜쥐고 반대 손은 등을 감아 당겨 입을 맞췄다.

 

"읍...음ㅇ므으응ㅂ...미. ㅊ 읍..ㅇㅂ"

 

학생 엄마는 소리치는 대신 속삭이며 나를 약하게 밀쳤다.

 

'뭐하는 짓이에....ㅇ ㅛ'

 

'못 참겠어요!!!'

 

나는 다시 키스하려 했지만 내 얼굴을 밀치는 학생 엄마를 두 손으로 허리를 감싸 들었다.

 

나는 거실쪽 방으로 학생 엄마를 안아 들어갔다. 

 

방 안 침대에 학생 엄마를 눕히면서 다시 키스를 했다.

 

머리를 흔드는 통에 키스하기가 어려워 두 손으로 얼굴을 꽉 잡고

 

진정이 될 때까지 지긋이 바라보았다.

 

학생 엄마는 어느정도 진정이 된 후 말했다.

 

"제발...젭..왜 이래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키스를 하며 두 손으로 원피스의 어깨 끈을 옆으로 내렸다.

 

'흐...ㄱ..흑...'

 

학생 엄마도 포기한 듯 가만히 흐느끼며 있었다.

 

나는 원피스 어깨 끈과 겨드랑이 쪽 옷 부분을 잡아내린 후 브라 아래로 손을 넣었다.

 

입술만큼이나 부드럽고 탱글한 젖가슴은 중년의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을만큼 탐스러웠다.

 

한 손에 꽉 잡히지 않을만큼 크고 오뚝 솟은 젖꼭지는 빨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브라를 위로 확 젖히고 빨아재겼다.

 

"쪼..ㅂ 쪼 흐 쩌 ㅇㅓㅂ"

 

오른손으로는 원피스 아래를 끌어당겨 팬티를 애무했다.

 

"하..ㅎ...윽....젭...ㅂ..ㄹ"

 

학생 엄마는 반항인지 신음인지 구분할 수 없는 야릇한 신음 소리와 떨림이 내 온 몸을 타고 전해져왔다.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가슴을 혀로 탐하며 동시에 손을 팬티 속 정글을 탐색했다.

 

손의 감각에 의지했지만 팬티 속은 젖어있었고 학생 엄마는 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하고 있었다.

 

나는 학생 엄마의 팬티를 무릎까지 벗긴 채 입으로  달아오른 속 살을 탐하였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는 옷을 벗고 삽입을 하기 위해 다가가는 찰나...

 

 

##

 

 

"저기?.. 선생님..??"

 

"네 어머니 말씀하세요."

 

학생 엄마의 입술을 넉을 놓고 보며 하던 상상이 끝이났다.

 

대화를 적당히 마무리하고 과외를 마치고 나왔다.

 

 

다음 날

 

 

과외 소개시켜준 삼촌뻘 형님과 술 한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학생 엄마는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것이었다.

 

다행인 것은 두 집안 모두 어느정도 재력이 있었어서 금전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었다는 정도.

 

 

이틀 뒤...

 

 

 

 

 

 

개 졸리다...일단 자야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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