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으로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탈모약 사니까 서비스로 몇알 온 비아그라를 테스트해보기로 함

어차피 노래방때문에 안마 씨발 무조건 갈거다 했으니 가기 30분전에 먹고 출발

강남까지 가기가 너무 존나 귀찮아서 집근처 괜찮은 안마로 갔는데

두번가봤는데 둘다 같은년이었고 ㅅㅌㅊ였어서 다른년도 함 맛보자 하고 다른년 예약

이게 씨발 크나큰 실수였다

약효는 존나 잘도는거같더라 샤워만 하는데 자지 ㄹㅇ 돌처럼 단단해지기 시작하고 물다이 하는 내내 풀발기상태

이제 할라고 콘돔끼우는게 이년이

꼬추에 뭐 넣었어? 이지랄하는거임

뭔소리임 무섭게 거기다 뭘 어케넣어 하니까

한숨 푹 쉬더니 아.. 자연산이야? 이지랄함

넣고 씨발 하는데 너무커서 아프다고 살살해라 힘빼라 개지랄을 해서 결국 원샷만 입으로 하고 옴

별 씨발 내꼬추 아프다는 허벌걸레년은 또 살면서 처음이었음

하 씨팔 현타오네 불타다 만거같다

요약) 1. 비아그라 효과 좋음

          2. 아영이 씨발련아 싸다 만거같잖아

          3. 31호 걍 볼걸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