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주말만 가는데...사실 3주째....

이번 3번째 주말 갈때 마다 있는데...

남들 하자만 잡는 애가 있더라...

예를들어,

UTG+2 에서 리버에서 술마신 노인네가 칩좀 끊어 벳 했더니..

원모션이라고 지랄 하길래... 노인네가 그럼 그냥 첵 으로 갑니다..

그랬더니, 지가 CO 에서 올인치네... -,.- 

이상하다 싶었는데...

걍 그런 넘이더라고,,... 핸펀만 계속 노블러프로 찹만 먹고 사는 것 같은데...그건 많으니깐...

남들 지적질만 하는 컨셉은 뭐냐...?

웃긴거 지가 지면 이긴 애한테 "그렇게 치면 안되요" 이지랄 하는데...

(AQo 로 지가 셔브하고, 숏스택 A5s 가 콜한 상황)

난 팟에 참여도 안하는데 입을 찢어 버리고 싶더라....

걍 안치고 살다가 친구가 꽂혀서 주말마다 가자구 조르는데 이넘도 걸려야 겠다..

핸펀 두개 가지고와 계속 핸펀만 보면서 그지랄 떠는데....3번째 가는데...내가 지 짤랐다고... 남은 새끼들 핸드 보면서 나 이기라고 코치 하고 있더라...

걍 한마디 하려다...직업없는 병신 같아 놔뒀다...

오프도 그래서 끊었는데 펍도....인간 군상 보는게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