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오프 로스컷을 정해두고 그만큼 잃으면 일어나려는 편임

맥스 바이인으로 2바이인 잃으면 일어나는데 

아주 가끔 그게 안될 때가 있음

방수는 나쁘지 않은데 연속해서 쿨러에 엮여 넘어가면 한두 바이인 정도 더 함

어떨 때는 잃은거 되찾기도하고 어떨때는 2바이인 더 짤리기도 하고

근데 오프 다니면서 버면 막 10바이인씩 플레이 하면서

그거 찾을라고 30시간 넘게 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고

난 존나 비효율 적이라 보거든

상쾌한 기분으로 A게임해도 딸지 잃을지 모르는데 피곤한 상태로 하면 딸 수 있을까;; 

쨌든 오프 로스컷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필요하다?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