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했다가 머리가 예전같지 않음을 깨닫고

공부다시하려니까 아.. 이거 눈에도 잘안들어오고 시간도 예전처럼 하루에 6~7시간 못갈아 넣겠는데

이걸 다시 복귀 할까 말까 포고만 계속 쳐다보게되네

얼마전 핸드가 괜찮았는데 10시간정도해서 최저시급 수준인거 보고 이거 평소같았으면 - 겠는데 싶어서 다시하면 또 열심히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요즘 롤이 또 꽤나 재미있어서 주식하다보니 포커 공부할 생각을 안하게 되네

롤하는것보다 포커하는게 +ev 일거 같은데 손에 잘 안들어온다 초심다질겸 상어책부터 뿌수고 다시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