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포커에 돈은 안쓰고 플레이머니(포스 플머, WPL)로만 연습하고 있음

하지만 언젠가는 리얼머니로 조금씩 조금씩 그라인딩을 해나갈 생각인데

나는 전업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마치 스포츠를 하듯이 내 실력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의미로 포커를 하고 싶거든

보니까 뱅크롤은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던데, 대부분 자기가 가진 돈의 몇%정도를 뱅크롤로 넣는 편인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그리고 한번 뱅크롤에 돈을 넣으면 그 이후로는 그대로 두는지, 아니면 조금 돈의 여유가 있다면 더 넣기도 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