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쉬바 스테끼에 대하여 댓글들은 반대의견이 많은 모양이다.. 사실 스테끼인지 탄인지는 나도 확신할수 없다.  그냥 그런 느낌일뿐.

포를 맞추기 위해 딜러도 게임을하다가 돈을 잃었기 때문에 나의 과대망상이 심한 것 일수도 있다..스테끼가 아니고 탄일 수도 있겠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 것은 모두다 폴드한 상황에서 2명만의 액션이 있는 상황에서 가게놈이 카드 2장을 손바닥밑에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손바닥 밑을 쳐다보자 그놈은 바로 딜러에게 카드를 넘겼다. 그것은 플랍이 깔리고 타인의 액션이 있는 도중이었다.

사실 가게놈이라고 하지만 모르겠다. 관련이 없다고 했고, 없을 수도 있다. 다만 그놈은 돈을 주로 따는것 같다..호구들이 져주기 때문..

그리고 AT4(4인지은 확실치 않음) 같은 보드에서 나는 프리플랍 콜러 였고 하트두장 이었다.

턴에 하트 넘버가 떨어지고 4만벳에 내가 폴드했을때 가게놈이 깜짝놀라는 표정으로 AT가 아니었냐고 묻는것은 굉장히 이상하다.

나의 핸드는 A와 T가아닌 다른 많은것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왜 폴드하냐고 묻는것은 상당히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