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인대회가 1150엔트리에 총 프라이즈 9.1억인데 다른데하고 다르게 스태프fee로 10%를 추가로 때더라고(10%+제세3.3% 해서 13.3%때고줌)

즉 스태프fee를 뺀 실질적 토탈 프라이즈는 8.2억인거지.. 그러면 결과적으로 시드권 1장당 실제 기댓값은 71.3인 셈임. 물론 이게 당연히 71.3뿐은 

아닐거고 APL측에서 남겨야되니 실제론 95~100짜리 시드권인셈.. 여기까지만 보면 스태프fee 따로 때는게 좀 맘에 안들긴 해도 좀 평범해보이지만.

문제는 세틀이 너무 말이안됨. 7바인짜린데 스타팅스택보다 1.6배 더주는 애드온까지 있고 100엔트리기준(애드온포함) 3등까지

메인 준다는데 그러면 사실상 1장에 210받고 준다는거임;; APL측 마진 고려 해도 프라이즈가 45~48%밖에 안되고 마진 고려 안하고

온니 플레이어 측에서만 생각하면 꼴랑 34%프라이즌데 이걸 왜함.... 그나마 K시드인가 뭐시긴가로 하면 현금보다 35%정도 싸게 바인

된다지만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거나 구조에 빠삭한 사람이 아니면 구매하기도 힘들 뿐더러 그 고생을 해야 APL측 마진 고려한 거

기준으로 60~63% 프라이즈고 고려 안한거로는 45% 프라이즈임. 참고로.. 다른펍은 7~15바인짜리면 보통 75~85%페이아웃임.

그 고생을 해서도 60%대 초반 프라이즈고 시드로 바인 못하면 50%도 안나오는 프라이즈ㅋㅋ 암만 큼금이 방수가 좋다지만

다른데보다 최소 15%,많으면 30%,극단적으로는 45%까지 더 적은 페이아웃을 받으면서까지 해야 할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