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해서 진새끼가 하나 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철수가 주먹을내고 영희가 가위를 냈습니다

철수가 6개를 가져가자 남은 사과는 4개

영희가 말합니다  " 야 내가 너보다 2개 적은데

니가 먼저 한개를 가져가고  하나를 쪼개서 4개 반씩 먹자 "

철수가 말했습니다 " 돼지년아 니가 1개 더 쳐먹어라 내가 4개 먹을께  "

영희는 아랫구멍에 각각 한개씩 사과를 더먹었습니다

철수는 남은 네개를 집에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날 저녁. 철수네집 초인종이 울리고 볼을 빨갛게 물들힌 영희가 찾아왔습니다

영희가 철수에게 수줍은듯 말했습니다

"이번엔 내가 두개 더 많아......아직 아래 두개 남아있어 나눠먹자........"

그날밤 철수네 집에서는 침대 삐걱이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때 철수네 집 침대의 브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