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9hs(mp) vs 93ds(utg) - 펍

utg 림프 ajo utg+2에서 5bb 오픈

앞집 콜에 나(mp) 콜, 버튼이랑 블라인드 싹다 콜

플랍 3c?s? 3h8h 앞집 올첵돌리길래 투오버에 nut fd니깐 팟 1/3 갈김

utg 콜 헤즈업

턴 9s?c? utg 급발진 올인에 스냅콜

타이틀이라면서 까길래 88이나 99로 림프탔다가 오픈에 콜땄다고...? 이러고 봤더니 3풀하우스 ㅅㅂ

utg 플레이어 뭐 JOT88 토너 진출했다는데 ㅅㅂ....

2. AKss vs JTcs vs 5s5c - 펍

블라인드 20/40에  utg 5파켓 320올인 +1 콜 bb 히어로 AKss로 고민하다 콜(스택 600 정도?)

플랍 8 9 2 올 스페이드로 히어로 한방 플러시

턴 2, 여기서 아는 형님인 딜러가 아웃츠 2 또는 5 말해줌

리버 2 ㅋ

다른 아는 형이 개쌍욕 대신 박아줌 ㅋㅋㅋㅋ

다 아는 사람들끼리 한 거고 다른 데 갈 때는 팀짜서 다니니깐 화는 안나고 어이가 없었음

3. KTds(utg) vs 99(mp) vs AJcs(sb) -펍

프리플랍에 스택 230? 남아서 35로 레이즈 9파켓 90으로 AJ 콜드콜에 내가 헤즈업 보려는 것도 있고 배드빗 개쳐맞은 거 좆같아서 틸트 올인

결국 히어로 올인에 두집 사이드

플랍 KhKs7c 첵첵

턴 3c

리버 2c

내가 지는 건 AK 한콤보 생각했는데

AJcc 튀어나와서 바로 담배 피우러감

4. AKo vs KQo vs QJo - 펍 링겜(1/1 10~30 캐쉬)

KQo 오픈 1.5만 QJo 플랫에 내가 4만으로 콜콜 3웨이

플랍 K89r

KQ 3만에 QJo 콜 히어로 10만으로 시작해서 6만 정도 올인 콜콜

턴 T

리버 블랭크

빵꾸로~

5. JJ(sb) vs 55(btn) - 펍 링겜(1/1 10~30 캐쉬)

빌런 버튼에서 1.5만 히어로 칩 헷갈려서 2.5만 했다가 콜처리 이건 존나 병신같았음

칩에 10000 적혀있는데 5천짜리여서 다섯개 놨다가 콜처리됨 ㅅㅂ

플랍 5x2r

어쩔 수 없이 패시브한 라인 가져가다가 리버 2 떨어지고 빌런 내 스택만큼 칩 내려놓길래 콜

타이틀이요에 바로 먹

6. QQ vs TT - 펍 링겜(1/1 10~30 캐쉬)

TT 2.5만 오픈 히어로 6.5만 올인 두집 사이드

플랍 Txx TT가 리버까지 첵하겠다 선언

T셋

결국 40플하고 3만원 차처 받음 ㅋㅋㅋㅋㅋㅋ

펍에서 캐쉬돌리니깐 시발 핸드레인지가 개 좆같고 콜빨이 너무 심했음

그리고 새벽 5시에 가니깐 민 바이인으로 운영도 안되고 다들 깊어서 바로 내가 표적으로 꽂힌듯

칩리더들이 내 오픈에는 거의 다 콜함

20으로 두 번 플레이 했어야하는데 10으로 4번했던 것도 에러

근데 원래 1/1에서 30분에 레이크 30정도 뗌?

깜깜이 때도 핸디들이 5천씩 내야함?

천천은 처음가봤는데 위에 쓴 펍 주인 형님이랑 펍 마감하고 같이 갔는데 방수 좆된대서 모범 타고 갈 생각으로 갔더니

40 짤림 ㅋㅋ

40짤리고 딱 드는 생각이 "테이블에 피쉬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가? 그럼 너다" 이거였음

다들 깊을 때 얼마나 좋았을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