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적뒤적 거리다가 22살에 뉴페이스라길래 예약

유튭 보는데 여자애 들어옴

나이는 맞는거같고 교정해서 그냥 지나다니는 ㅍㅌㅊ 정도 대학생느낌

누웠는데 애가 마사지를 진짜 좆나 열심히함

이 가게는 처음이라 뭐지 하다가 받다보니 시원해서 배드빗의 스트레스를 좀 내려놓음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개열심히함 

하면서 뭐 여기사람 아닌거 같은데 어디사람이냐

나는 서울에있었다 지도 잠깐 있었다 어디냐

향수 뿌렸냐고해서 그렇다 뭐냐 좋은데 조말론이냐 아니다 크리드다 어쩌고 저쩌고 잡소리함 

암튼 그러다가 오일 가지러 가서 오일 들고옴

오일 바르고 마사지 하는데 엉덩이 좀 만지면서 대화함

사실 얼굴은 그냥 그런데 잘 웃고 착한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음

유인나 닮았다니까 좆나게 좋아함 사실 별로 안닮았는데 ㅋㅋ

돌아누어서 뭐 오일 바르고 ㅈㄹㅈㄹ 좀 만지다가 앞으로 누우니 오랜만에 일해서 부끄럽다길래 얼굴 댕겨서 키스

교정해서 불편하다길래 괜찮다함

얘가 오히려 더 적극적임

그래서 뭐 키스하다가 자기 생리한다고 템폰 꼈다길래 괜찮다 새거 ㄲ면 되지않느냐 하고 빼버림

막 내 손가락도 빨고 뭐 ㅈㄹㅈㄹ함

그러다가 벗기고 ㅅㅅ 생리해서 걍 안에 ㅅㅅ

아예 거부도 안하고 애가 더 신난 느낌

다 하고 씼는데 뭐 스웨디시 자주가냐 여기 수위 약한데 왤케 자연스럽냐

올때마다 ㅅㅅ 하냐 아니다 대충 얼버무리고 담배피면서 이상한소리좀 하면서 사진첩좀 보여주다가 집 옴

애가 끝까지 깔깔대면서 기분좋아해서 뭐 기분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