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구찌가 작으니까 정부에서도 안 후려치는 것 같은데 지금있는 토너참가방법도 빨래질들어가면 털리는게 뻔해보이고.

그 전에 규모가 어느정도 큰 대회도 진행은 개판인데 시드권이나 상품 주는 바이인 작은 토너는 진행이 중구난방에, 술한잔 잡수시고 온 아저씨가 레알 박고, 떨어지면 바이인*100 스킬쓰니까 재미도 없는데 분위기는 관계자랑 지들끼리만 노는 분위기(개인적인 경험이니 많이 참가해본 사람 의견 좀)

도박이라고 제도권에 포함이 안되서 지들이 만든 룰로 ㅈ대로 진행하고, 합법이면 정부나 기관에서 규정만들고 감시감독하는데 정부입장에서는 할 생각도 없고.

지금은 사용자들이 규정지켜서 하는 곳들 스스로 찾아서 참가하고, ㅈ대로하는 곳들을 찾아서 피해야하는, 주최자가 상전이고 유저가 종놈인 상황인듯.

과도기라서 중구난방에 개판인 상황이라면 언제까지 이럴지 궁금하다.